스마트 오피스
오피스팩 메일과 드롭박스로 파일 공유하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3. 16. 11:25
Tbizpoint(티비즈포인트) 오피스팩의 문서 도구 기능을 이용하면 웬만한 워드 문서나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문서를 쉽게 만들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특히 회사에서 자주 쓰는 기안서 같은 양식들을 오피스팩 문서 도구에 올려 놓으면 누구나 쉽게 양식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문서 작성 권한을 공유하면 필요한 사람들이 한 문서를 동시에 작성, 수정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지요. 오피스팩의 문서 도구 기능을 예전에는 ‘구글 독스’라고 불렀습니다만, 이젠 ‘문서 도구’라는 한글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문서 도구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공유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티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문서 도구 기능으로 문서를 만들면 사무실 뿐 아니라 인터넷이 연결되고 웹 브라우저를 실행할 수 있는 곳 어디서라도 이 문서를 보고나 편집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스마트폰에서 열어보는 것도 가능하죠! 그러나 가끔 문서도구에서 만들지 못하거나. 이미 다른 프로그램으로 만든 파일을 공유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제일 간단한 방법은 메일로 공유하는 겁니다. 그러나 파일을 수정하고 다시 메일로 주고 받는 과정이 불편할 뿐더러 최종 버전이 어떤 파일인지 확인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때 유용한 서비스가 바로 드롭박스 www.dropbox.com 입니다.
드롭박스는 클라우드 파일 공유 서비스입니다. 드롭박스 사이트에서 서비스에 가입하고 전용 드롭박스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내 컴퓨터에 폴더가 하나 생깁니다. 이 폴더는 내 컴퓨터에 있지 않고 드롭박스 서버에 있어 내 컴퓨터 디스크 공간을 쓰지 않습니다. 2GB까지는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고 회원을 추천한다거나 하면 용량이 조금씩 더 늘어납니다. 50GB 이상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하다면 유료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드롭박스를 설치하면 윈도 운영체제 바탕화면과 트레이에 드롭박스 바로가기 아이콘이 보입니다. 맥 OSX에서는 파인더에 별도 폴더로 나타납니다. 처음에 몇 개 폴더가 있는데 폴더는 자기 마음대로 만들면 됩니다. Public 폴더를 제외하고 나머지 폴더들은 처음엔 폴더 주인 혼자만 볼 수 있습니다. 만일 폴더 주인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파일을 공유하고 싶다면 Public 폴더에 파일을 넣습니다.
폴더에 파일을 넣고 이 파일을 공유하고 싶다면 공유할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선택합니다. Dropbox 메뉴를 선택하면 Copy Public Link라는 옵션이 있습니다. 이 옵션을 선택해 파일 주소를 복사합니다. 이제 메일이나 메신저, 사내 게시판 등에서 이 파일을 공유할 사람에게 알려줍니다. 주소를 받은 사람은 이 파일에 직접 접근해 파일을 보거나,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파일 뿐 아니라 폴더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공유할 파일과 마찬가지로 폴더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선택한 후 Share This Folder 옵션을 선택하면 폴더를 공유할 사람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는 창이 나옵니다.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공유를 선택하면 이메일 주인에게 공유 폴더에 접근할 수 있는 주소가 발송되고 이메일 주인 역시 드롭박스에 가입한 후 폴더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드롭박스는 윈도는 물론 맥OSX 운영체제, iOS나 안드로이드 같은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스토어나 장터에서 드롭박스 앱을 다운받은 후 로그인하면 스마트폰에서도 파일을 볼 수 있어 그야 말로 언제 어디서나 파일을 확인할 수 있는 셈이지요.
티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문서도구에서 공유하기 어려운 파일이 있다면 드롭박스를 이용해 보세요. 더 편리하게 스마트 모바일 오피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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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문서 작성 권한을 공유하면 필요한 사람들이 한 문서를 동시에 작성, 수정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지요. 오피스팩의 문서 도구 기능을 예전에는 ‘구글 독스’라고 불렀습니다만, 이젠 ‘문서 도구’라는 한글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문서 도구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공유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티비즈포인트 오피스팩 활용기 - 구글독스 이용법 1
티비즈포인트 오피스팩 활용기 - 구글독스 이용법 2
티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문서 도구 기능으로 문서를 만들면 사무실 뿐 아니라 인터넷이 연결되고 웹 브라우저를 실행할 수 있는 곳 어디서라도 이 문서를 보고나 편집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스마트폰에서 열어보는 것도 가능하죠! 그러나 가끔 문서도구에서 만들지 못하거나. 이미 다른 프로그램으로 만든 파일을 공유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제일 간단한 방법은 메일로 공유하는 겁니다. 그러나 파일을 수정하고 다시 메일로 주고 받는 과정이 불편할 뿐더러 최종 버전이 어떤 파일인지 확인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때 유용한 서비스가 바로 드롭박스 www.dropbox.com 입니다.
드롭박스를 설치하면 폴더가 하나 생깁니다
드롭박스를 설치하면 윈도 운영체제 바탕화면과 트레이에 드롭박스 바로가기 아이콘이 보입니다. 맥 OSX에서는 파인더에 별도 폴더로 나타납니다. 처음에 몇 개 폴더가 있는데 폴더는 자기 마음대로 만들면 됩니다. Public 폴더를 제외하고 나머지 폴더들은 처음엔 폴더 주인 혼자만 볼 수 있습니다. 만일 폴더 주인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파일을 공유하고 싶다면 Public 폴더에 파일을 넣습니다.
폴더에 파일을 넣고 이 파일을 공유하고 싶다면 공유할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선택합니다. Dropbox 메뉴를 선택하면 Copy Public Link라는 옵션이 있습니다. 이 옵션을 선택해 파일 주소를 복사합니다. 이제 메일이나 메신저, 사내 게시판 등에서 이 파일을 공유할 사람에게 알려줍니다. 주소를 받은 사람은 이 파일에 직접 접근해 파일을 보거나,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공유할 폴더에서 마우스 오른쪽 튼을 눌러 Share...를 선택합니다
윈도에서 공유한 폴더를 맥에서도 열 수 있습니다
티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문서도구에서 공유하기 어려운 파일이 있다면 드롭박스를 이용해 보세요. 더 편리하게 스마트 모바일 오피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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