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오피스
일정 때문에 얼굴 붉히지 마세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5. 2. 14:00
김대리, 오늘 일정 어떻게 되나?바쁘게 일하는 회사에서 꼭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서로 일정을 체크할 방법이 없고, 말로 하거나 혹은 메일로 일정을 공유하다보면 어디선가 한 번은 펑크가 나지요. 특히 함께 일해야 하는 기업에서 일정이 어긋나면 곤란할 때가 잦습니다. 누군가 양보할 수 있다면 괜찮겠지만, 양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문제는 아주 복잡해집니다. 자칫하면 얼굴 붉혀야 할 상황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저 오늘 K고객사 방문할 계획입니다.
뭐라고? 내가 지난 번에 C고객사 같이 간다고 일정 비우라고 했잖아?
언제 그러셨어요? 전 들은 기억이 없는데요
아니, 지난 번에 점심 먹고 들어오면서 내가 말했잖아.
아, 그게 같이 가자는 말씀이셨어요?? 전, 혼자 가신다는 걸로 알고…
그래서 기업에서 일정을 공유하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의 일정을 알아야 협조를 요청할 수도 있고, 서로 기분좋게 함께 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에서 일정을 공유하는 솔루션을 갖추기란 쉽지 않죠. 그렇다고 화이트 보드에 날마다 일정을 써 놓을 수도 없고, 티비즈포인트 오피스팩의 캘린더를 이용하면 일정을 쉽게,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클릭으로 간단히 일정을 만들고 공유
티비즈포인트 워크플레이스에 접속한 후 캘린더로 이동합니다. 1주일치 화면이 나오는데 ‘오늘’은 오렌지 색으로 나타나있고 중간에 빨간색 선이 현재 시간입니다. 일정을 입력하려면 먼저 시간을 고릅니다. 4월 29일 금요일 다섯시에 S사를 방문하는 일정을 넣어 봅시다.T biz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