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izPoint 썸네일형 리스트형 티비즈포인트(Tbizpoint)가 워크플레이스로 더욱 편해졌습니다 오늘은 티비즈포인트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워크플레이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오피스팩 서비스를 구매한 회원들만 사용할 수 있었던 워크플레이스(Workplace) 서비스를, 이제는 모든 회원들이 사용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워크플레이스 서비스 플랫폼으로 티비즈포인트를 활용하는 데, 어떤 점이 달라지거나 편리해졌는지 크게 세 가지 부분으로 나누어서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이 글을 읽어 보시면 바로 워크플레이스로 접속해 변화된 모습을 직접 체험하고 적극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워크플레이스로 바로 로그인하기이제부터는 워크플레이스를 이용하기 위해 티비즈포인트 사이트로 로그인한 후.. 더보기 티비즈포인트(Tbizpoint), 업무용 서식 다운받아 활용하기 자본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물론 그런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능력과 마인도도 필요하지요. 1인창조기업. 소호, 소규모기업은 한 사람이 여러가지 업무를 맡아서 수행해야할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창업초기 기업이라면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담당 직원없이 소수의 인원이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티비즈포인트는 그런 중소기업 고객들에게 시간을 절약하고 효과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예를 들어 회사를 처음 창업하거나 규모가 커지다 보면, 인력, 조직, 비용 등 체계적으로 관리해야할 항목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각종 업무용 서식들입니다. 새로운 업무용 서식이 필요할.. 더보기 오피스팩 메일 환경설정 (2) - 단축키 활용 독수리 타법의 대가로 손꼽히는 김부장은 회사에서 살아있는 전설(?) 그 자체랍니다. 열 개의 손가락 중 단 두 개의 손가락만을 이용하지만, 타이핑 속도는 무림의 고수들과 한번 겨루어도 좋을 만큼 빠르고 정확하지요. 하지만 그런 김부장도 내심 부러운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박대리입니다. 박대리가 컴퓨터 앞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면, 키보드 위에서 움직이는 현란한 손놀림에 저절로 감탄이 나온답니다. 업무용으로 활용하는 대부분 프로그램의 단축키를 모두 ‘손’에 입력해 놓은 것 같거든요. 그래서 박대리는 단축키 신공을 가진 고수 중에 고수로 꼽힙니다. 회사에서 티비즈포인트 오피스팩을 도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단축키 활용의 대가 박대리는 역시 고수답게 어느 새 단축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늘 어깨너머로 그 모.. 더보기 내게 맞는 모바일 오피스 장비는 무엇? 요즘 모바일오피스라는 말이 곳곳에서 심심치 않게 등장합니다. 말 뿐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재주와 기기로 무장한 이른바 모바일오피스족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저렇게 일에 얽매여서 뭣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솔직히 부럽기도 합니다. 모바일오피스 환경을 만들려면 고려해야 할 것도 많고, 지갑을 열어 구입해야 하는 것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인 모바일오피스족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서 쓰는 메일, 일정관리, 문서 생산과 공유 시스템 같은 업무환경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 업무 시스템에 모바일로 자유롭게 접속해서 일을 할 수 있어야겠죠? 그런 면에서 볼 때 티비즈포인트의 오피스팩 솔루션은 융통성과 호환성이 뛰어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 더보기 거래처 신용, 믿고 비즈니스 할 수 있는 방법 음료회사 마케팅팀에서 브랜드 웹사이트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송 차장. 그는 얼마 전 함께 일하던 거래처가 갑자기 폐업 신고를 하고 사라져 버려 큰 곤욕을 치렀습니다. 회사 웹사이트 운영을 지원하던 그 거래처는 웹사이트 제작에 사용된 이미지나 동영상 등 콘텐츠는 물론 웹사이트에 가입한 회원 정보까지 모든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서 앞으로 웹사이트 관리에 어려움이 생긴 것입니다. 송차장이 얼마 전 그 거래처의 자금 상황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언뜻 듣고도 거래 계약기간이 얼마 남아 있지 않아 그때까지 별일 있겠나 하는 생각에 방심했던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상황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송 차장은 회사 관리팀으로부터 거래처의 재정상태가 불안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왜 즉시 관리팀에 알리지 않았냐는 핀잔을 들었습니다.. 더보기 중요한 메일을 알아서 구분해주는 티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메일 자동분류함 얼마전 결혼한 박대리, 일주일간의 꿈같은 신혼여행을 보내고 오랜만에 회사에 출근합니다. 행복한 표정이 가득한 얼굴을 하고 자리에 앉아 컴퓨터를 켜고, 자신의 메일함을 열어 봅니다. 그런데... 박대리: 아악~~!!!! 나 없는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마대리: 박대리님, 왜그러세요?? 박대리: 마대리, 내가 신혼여행 간 사이, 회사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마대리: 아뇨, 아무 일도 없었는데요. 박대리: 그런데 왜!! 도대체 내 메일함은 수백통의 메일로 가득차 있는거죠? 마대리: (박대리의 메일함을 슬쩍 들여다보더니...) 에이, 박대리 님. 거의 쓸데없는 메일 아니에요? 박대리: 아놔...이거 언제 골라서 메일 확인하고 있냐구요. 엉엉 ㅜㅜ긴 휴가나 연휴를 보내고 회사로 돌아왔을 때, 수.. 더보기 쉽고 빠른 티비즈포인트(Tbizpoint) 스스로 법인설립 4단계 지난 10년간 출판디자인 전문회사에서 일하며 실력과 노하우를 쌓아온 장덕 씨. 다른 많은 직장인처럼 장덕 씨도 직장인으로서 모든 일을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대로 하기 어렵다는 생각에 직장생활에 의욕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자신의 생각과 꿈을 펼치기 위해 사업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사업을 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회사에 사직서도 제출했습니다. 앗싸~ 지겹던 회사도 그만뒀으니, 이제 나의 회사를 창업하면 되겠구나~!!자신의 회사를 창업한다는 마음에 들떠 있던 장덕 씨. 그런데 막상 법인설립을 하려고 하니, 디자인만 해 온 그가 혼자 해결하기에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 한둘이 아닙니다. 이런저런 고민에 빠져 있던 장덕 씨는 티비즈포인트의 스스로 법인설립 서비스를 이용해 4단계만 거치면 혼자서 쉽고 저렴하게.. 더보기 구글앱스에서 다른 메일 주소로 메일 보내기 - 어이, 전부장. 지난 번에 우리 메일 서비스 개편하면서, 옛날 메일도 그대로 쓸 수 있다고 했잖아? - 네, 지금 잘 쓰고 계시지 않나요? - 응, 받는 건 잘 받아. 그런데 가끔 말이야, 예전에 쓰던 포탈 메일 주소로 메일을 보내야 할 일이 있네. 그럴려면 포탈 사이트 들어가서 다시 로그인해야 하니까 이거 좀 귀찮은데? - 네? 그러실 필요 없다고 지난 번에 말씀 드렸는데, 기억 못하시나요? 변화를 싫어하고 고리타분한 고집불통 김이사가 또 아침부터 트집입니다. 티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메일을 사용하면서 다들 용량 제한도 없고 편해졌다고 좋아하는데, 혼자만 계속 투덜대더니 이제는 예전에 사용하던 메일 주소에서 메일을 보내야 한다고 그럽니다. 뭐, 간단히 생각하면 포탈 서비스 가서 로그인 한 후 메일 보내.. 더보기 직장인 기 살리기 전략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자원은 사람이다. 그러나 기업은 사람을 자원이 아닌 사람으로 대해야 한다. 2010 글로벌 인재 포럼에 초청 연사로 참가한 스탠포드 비즈니스 대학원 제프리 교수의 말은 사람이 중요하다고 말은 하면서도 실제로 우리가 얼마나 사람을 배려하고 있나 되돌아보게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기업은 사람을 어떤 식으로 배려해야 하는 걸까요? 기업은 어떻게 구성원을 자원이 아닌 사람으로 대하고, 그들의 생산성을 최대한 향상시킬 수 있을까요. 2010 글로벌 인재 포럼에서 ‘미래 직장인을 위한 미래의 일터’라는 주제로 연설한 제프리 페퍼 교수의 이야기를 정리해 봅니다. 좋은 사람은 수익을 내고 나쁜 사람은 좀 먹는다기업이 사람을 사람으로 대해야 하는 이유는 사람이야 말로 미래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더보기 [CEO Apps] 기업정보 손안에서 찾는 파워기업검색 개인이 혼자 살 수 없듯이, 마치 사람처럼 인격체로 대우받는 법인 역시 모든 것을 혼자 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도 파트너를 잘 만나야 하는 것처럼 기업도 파트너를 잘 만나야 하는 법이지요. 실제로 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파트너를 잘 만나 성공하기도 하고 잘못 만나실패하기도 합니다. 어떤 파트너를 만나느냐 하는 것이 성공적으로 기업을 경영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뜻입니다. 사람처럼 기업도 처음 파트너를 만날 때가 중요합니다. 비즈니스든 개인적인 만남이든 처음 누군가를 만날 때 아무 것도 모르기 보다는 무언가 조금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을 조금 안다는 것과 아무 것도 모른다는 것은 비즈니스라는 전쟁터에서 큰 차이점이니까요. 낯설고 어색한 분위기를 해소하기에도 사전 지식 만큼 유용한 것은 없습니다. 그런..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