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 검토 썸네일형 리스트형 계약서, 이것만은 꼭 확인하자 기업이 일을 하다 보면 꼭 필요한 것이 계약서입니다. 거래처는 물론 소비자와도 계약서가 있어야 합니다. 모든 일은 믿으면서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비즈니스란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는 것이므로,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길 때를 대비해서 계약서를 써 두어야 하지요. 그러나 계약서, 말투도 어렵고 어떤 형태로 써야 할지 어렵기만 합니다. 그래서 흔히 만든 서식을 그대로 가져다 쓰기도 하고, 회사에서 다른 거래처와 작성한 계약서를 복사해 쓰기도 하는데요, 계약서를 이런 식으로 가볍게 생각했다가는 나중에 일이 터졌을 때 큰 화근이 되기도 합니다. 제대로 된 계약서에 대해 알아봅니다. 부장님, 큰일났습니다. 뭐, 뭔데? 저희가 진행하는 A건설 프로젝트 있잖습니까? A건설이 저희 대응이 마음에 안 든다고 계약을 해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