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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팩 메일

T비즈포인트와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T비즈포인트를 아껴주시는 고객과 파트너 여러분께 행복하고 즐거운 성탄 인사를 드립니다. 어이, 김대리.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카드 좀 보냈어? 아이고, 사장님. 12월에 너무 바빠서 카드 챙길 시간이 없었어요. 그래서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메일로 거래처와 주변 사람들에게 성탄과 새해 인사나 전하려고 합니다. 그래? 그래, 요즘 같은 시대에 카드 보내려면 사람 불러야 해~ … 사장님, 썰렁합니다. 하하, 알았네. 나도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메일로 사람들에게 안부나 전해야겠군. 김대리도 메리 크리스마스 하시게. 네, 사장님. 참, 오피스 폴더에 보시면 성탄 카드 이미지 들어 있습니다. 그거 활용해서 메일 보내세요. 그래. 고마워, 메리 크리스마스~ 지금은 스마트 모바일 시대. 산타 할아버지가 스마트 폰을 들고.. 더보기
[스마트워크] 궁금한 점 빨리 묻는 T비즈포인트 가젯 설치하기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 기능 중에서 가장 자주 쓰는 기능은 아무래도 메일입니다.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메일은 용량도 25GB로 넉넉하고 강력한 스팸 차단 기능과 라벨 기능으로 더 편리한데다가 무엇보다도 다양한 메일 서비스와 연결해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메일을 쓰다가 갑자기 T비즈포인트 기능에 대해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메일 기능은 물론이고, 다른 서비스들과 연결해서 쓰는 방법들을 묻고 싶을 때가 있지요. 그러려면 가장 먼저 찾는 곳은 T비즈포인트 포털 사이트 www.tbizpoint.co.kr 입니다. 브라우저를 새로 열고, 주소 입력하고, 메뉴 찾아가고… 하려면 할 수 있지만, 이거 좀 복잡합니다. 어떻게 가볍게 접근할 방법이 없을까요? T비즈포인트가 제공하는 특별한 가젯 메일을 쓰면.. 더보기
[스마트 오피스] 휴가 갈 땐 부재중 자동응답 기능을!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메일에서 부재중 자동응답 설정 기능을 살펴봅니다. 오랫동안 메일을 받지 못할 때, 부재중 자동응답 기능은 비즈니스 예절입니다. 휴가. 생각만 해도 흐뭇하고 행복한 낱말이지요. 스트레스와 업무에 시달리며 피곤했던 몸과 마음을 쉬고 재충전할 기회입니다. 모든 걸 다 털고, 푹, 아주 푹 쉬다 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직장인의 휴가는 그렇게 마음 편히 놀 수 있는 것만은 아닙니다. 휴가 동안 해야 할 일을 동료에게 맡겨야 하니 미안하고, 휴가 다녀와서 밀린 일을 해야 하니 마치 밀린 숙제를 앞둔 그런 기분입니다. 그렇다고 휴가를 안 갈 수도 없지요. 그렇다면 휴가도 스마트하게, 일처리도 스마트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스마트하게 처리할 것은 바로 메일! .. 더보기
[스마트 오피스] 같은 팀, 조직에 단체 메일 보내는 그룹스 기능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메일의 그룹스 기능을 이용하면 회사 안에 같은 팀이나 본부, 동호회 회원 등 같은 이메일 내용을 공유해야 할 사람들에게 단체 메일을 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그룹스로 단체 메일 쉽게 보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김대리, 내일 회식할 테니까 본부 직원들에게 회식 안내 메일 보내세요. - (부장님이 직접 보내시면 되잖아요. 왜 저한테 시키세요) 네, 알겠습니다. ㅜㅜ 클릭, 클릭… - 아, 이거 열다섯 명이나 되는 사람들 주소를 일일이 입력해야 하네. 이거 한 번에 보낼 방법 없을까?종종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같은 팀, 같은 본부, 같은 동아리 사람들에게 단체 메일을 보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같은 프로젝트를 하는 임시 팀에 보내기도 하고요. 팀원이 한 두명이면 모를까, 너댓명만 .. 더보기
[스마트 오피스] 비즈니스 메일에도 이모티콘을? 가벼운 이모티콘은 비즈니스 메일의 센스. 티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메일에 이모티콘 넣는 법 소개합니다. ‘사진 한 장은 천만 마디 말보다 나을 때가 있는 법’이지요. 꼭 사진만 그렇겠습니까? 글자가 아닌 사진이나 그림이 때론 글자보다 훨씬 더 강한 느낌을 줍니다. 예를 들어 이런 겁니다. 문자로 ‘웃음’ 이라고 보내는 것과 ‘^^’를 보내는 것. 어떤 것이 훨씬 더 웃음 답습니까? 흔히 이모티콘이라고 부르는 이런 특수 문자나 그림을 사람들이 많이 쓰는 건 이런 것들이 쉽고 재미있게 감정을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받은 사람도 재미있고 기분도 좋지요. 특히 휴대폰 문자 메시지엔 이모티콘이 빠지면 안됩니다. 짧은 글일수록 감정을 제대로 전달하기 어려운 법인데, 이모티콘이야 말로 감정을 표현하는 화룡점정 같은 거니까.. 더보기
[스마트 오피스] 단체 메일에 더 편리하게 답장하는 법 김대리, 어제 박과장이 부서 전체 메일로 보낸 거 내가 회신했는데 받았니? 네? 전 못 받았는데요? 아니, 박과장이 이번 워크샵 관련해서 부서 전체 메일 보냈잖아? 네, 그건 받았는데요, 부장님이 회신하신 건 못 받았어요. (박과장, 멀리서) 부장님, 그건 저한테만 회신하셨어요. 다른 팀원들은 못 봤을 겁니다. 아니, 그럼 전체 회신할 때는 부서원 이름을 다 일일이 써야 하는 거야?회사에서 T bizpoint 메일을 쓰다 보면 일대일로 주고 받을 때 보다는 여러 명에게 메일을 보낼 일이 많습니다. 팀원들끼리 정보를 공유하면서 팀장도 참조하라고 보내기도 하고, 프로젝트에 관련있는 사람들에게 보내기도 하지요. 그런데 이렇게 단체로 받은 메일을 읽고 답장을 쓰면 메일을 보낸 한 사람에게만 답장이 갑니다. 단체.. 더보기
[스마트 오피스] 이 메일은 읽은 거나 다름 없는데 ㅜㅜ 하루에도 수십 통씩 쏟아져 들어오는 메일. 스팸 메일이야 티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메일의 강력한 스팸 처리 기능으로 걸러내면 되지만, 스팸이라고 하기엔 좀 아깝고, 그렇다고 정보라고 하기엔 일일이 읽어볼 시간 없는 메일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에서 특정 키워드로 검색한 링크를 날마다 보내주는 구글 알리미가 그런 메일들이죠. 시간 나면 읽어보지만, 시간 없을 땐 안 읽어도 상관없는 그런 메일들이요. 이런 메일을 읽지 않고 그냥 내버려두면 받은편지함에는 항상 몇 개의 편지를 읽지 않았다고 굵은 글씨로 나타납니다. 몇 페이지가 넘어가도 읽지 않은 메일은 계속 남아 있어 이렇게 자기 존재감을 알리는 거죠. 아마 메일이 말을 할 줄 알았다면 이렇게 외쳤을지도 모릅니다. ‘여기 나 있어요. 제발 읽어주세요!’이렇.. 더보기
잘못 보낸 메일 취소하기 어어어, 이거 아닌데. 큰일 났네. 메일을 잘못 썼는데 그만 보내기 버튼을 눌러버렸네. 이거 어떡하지? 비즈니스 메일이라 이렇게 보내면 안되는데. 어떡하지? 어떡하지? ㅜㅜ 미처 쓰다 만 메일, 받는 사람을 잘못 지정한 메일, 보내면서 잘못 쓴 내용이 생각난 메일… 메일 쓰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메일을 보낸 경험이 있을 겁니다. 버릇처럼 보내기 버튼을 눌렀는데, 어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던 때 말입니다. 머리로는 이게 아닌데, 라고 생각하지만 어느 틈에 손가락은 보내기 버튼을 누르고 있으니, 참, 사람의 버릇이란 게 무섭기도 합니다. 가벼운 메일이거나 잘 아는 사람에게 잘못 메일을 보냈으면 전화로 미안하다 말하면 되겠습니다만, 정작 중요한 내용을 아무 상관없는 사람에게 보내거나, 동료.. 더보기
웹팩스, 용량이 부족하다고요? 티비즈포인트 웹팩스는 인터넷으로 받아 저장하기 때문에 언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단점도 있으니 용량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거지요. 기본 제공하는 용량은 5MB. 문서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정도면 대략 50장 정도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속 팩스를 받다보면 언젠가는 용량이 부족하지요. 이럴 때는 웹팩스 관리자 페이지에 들어가서 예전 팩스를 지워야 합니다. 용량이 모자라면 팩스를 받을 수 없으니까요. 지우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받은 팩스함에 들어가서 지울 팩스를 선택하고 삭제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팩스를 휴지통으로 이동했다는 메시지가 나오지요. 그런데 이상합니다. 틀림없이 팩스를 버렸는데 용량은 더 늘지 않고 그대로네요. 이건 휴지통에 들어 있는 것들도.. 더보기
유용한 정보 짧게 받아보는 웹클립 김대리, 이거 뭐야. 티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메일에 광고가 뜨잖아? 네? 무슨 광고요? 여기, 여기… 메일 위에 있잖아. 이거 우리가 돈내고 서비스 받는 거라면서 광고까지 봐야해? 아침부터 최이사가 김대리를 부릅니다. IT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르는 최이사 때문에 김대리는 속이 터질 때가 한 두번이 아니지만, 그래도 티비즈포인트 오피스팩을 도입하고는 조금 나아졌다 싶었는데, 오늘은 또 괜한 시비입니다. 그런데다가 오피스팩 메일에서 광고라니? 이상한 생각이 든 김대리는 최이사가 가리키는 지점을 봤는데… 아, 그건 광고가 아니고 웹클립이에요. 광고가 아니긴 뭐가 아니야, 그리고 웹클립은 또 뭐야? 최이사가 아침부터 광고 아니냐고 난리를 피운 건 오피스팩 메일의 웹클립 기능입니다. 웹클립은 미리 등록한 사이트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