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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영

[스마트에듀] 열정과 성취가 있는 공간, 핫스팟으로 바꿔라 T비즈포인트 스마트 에듀에서 소개하는 핫스팟으로 중소기업 조직에 슈가 포인트를 만드세요. 경영자라면 누군가 회사를, 즐겁게 일하고 성취감이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어 합니다. 실제로 어떤 회사들은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고, 구성원들도 즐겁게 일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회사는 즐겁다기 보다는 의무감에서 일하는 곳이 많습니다. 과연, 열정으로 일하고 성취감을 느끼며, 행복한 직장은 돈 많은 대기업이거나 아니면 꿈에서나 가능한 것일까요? 런던 비즈니스 스쿨의 린다 그래튼 교수는 일을 신나게 하는 직장, 창조적인 직장을 원하면 직장을 핫스팟으로 바꾸라고 조언합니다. 핫스팟은 창조 에너지와 혁신, 생산성과 활기가 넘치고 구성원들이 활발하게 협력하는 문화를 갖춘 시공간을 말합니다. 솔직히 기업인이라면.. 더보기
재미있는 조직이 돈도 많이 번다 회사가 열심히 일만 하면 되지, 놀이터야? 일하는데 재미는 무슨 재미? 일은 그저 열심히 하면 되는 거야. 기업 경영과 재미는 어찌 보면 같이 존재할 수 없는지도 모릅니다. 회사는 돈을 벌어 구성원들에게 줘야 할 의무가 있고 구성원들 역시 보수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돈을 벌지 못하는 회사는 존재할 까닭이 없고, 구성원 역시 그런 회사에 다닐 까닭이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직장은, 치열한 전쟁터입니다. 물론 상식으로 생각해도 재미있게 일할 때 효율도 높고 더 많이 생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이 그렇게 즐거울 수 만은 없습니다. 때론 고객의 호통에 지치기도 하고 동료 사이에 불편한 일도 있습니다. 상사의 부당한 지시에 화가 나기도 하고, 다른 부서에선 도와줄 생각도 없습니다. 먹고 살아야 하니.. 더보기
직장인 기 살리기 전략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자원은 사람이다. 그러나 기업은 사람을 자원이 아닌 사람으로 대해야 한다. 2010 글로벌 인재 포럼에 초청 연사로 참가한 스탠포드 비즈니스 대학원 제프리 교수의 말은 사람이 중요하다고 말은 하면서도 실제로 우리가 얼마나 사람을 배려하고 있나 되돌아보게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기업은 사람을 어떤 식으로 배려해야 하는 걸까요? 기업은 어떻게 구성원을 자원이 아닌 사람으로 대하고, 그들의 생산성을 최대한 향상시킬 수 있을까요. 2010 글로벌 인재 포럼에서 ‘미래 직장인을 위한 미래의 일터’라는 주제로 연설한 제프리 페퍼 교수의 이야기를 정리해 봅니다. 좋은 사람은 수익을 내고 나쁜 사람은 좀 먹는다기업이 사람을 사람으로 대해야 하는 이유는 사람이야 말로 미래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