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글 문서도구

[스마트 오피스]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문서 인쇄하기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은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하는 오피스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웹 브라우저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만 되면 어디서나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브라우저에서 쓰기 때문에 불편한 점도 있는데요, 대표적인 예가 바로 인쇄 기능입니다. 제대로 인쇄하기 어려운 브라우저 인쇄 기능 브라우저에서 인쇄하다 보면 웹 페이지 전체를 인쇄하거나 프레임 하나만을 인쇄하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대로 인쇄할 수 없습니다. 웹 페이지 화면은 디자인 하기에 따라 모양이 천차만별이고, 인쇄하는 종이 크기는 똑같으니까요. 물론 어떤 프린터는 보이는 대로 인쇄하기도 합니다만, 여전히 브라우저에서 바로 인쇄하기란 영 불편합니다.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문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오피스팩 문서도구에서 작성.. 더보기
[스마트 오피스] 오피스팩 스프레드시트에 가젯 녛기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 스프레드시트에는 가젯(Gadget)이라고 부르는 미니 프로그램을 붙일 수 있습니다. 가젯을 붙이면 스프레드시트가 훨씬 생동감 있고 재미있게 변하고 관련 정보를 더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 스프레드시트에 가젯을 넣는 법 살펴봅니다. 부장님, 여기 지난 분기 결과물 정리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 회사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에서 작성했고, 공유도 해두었으니 편할 때 아무데서나 살펴보세요. 김대리, 수고했어. 깔끔하게 잘 만들었네. 그런데, 여기 해외 지사 자료에서는 말이야, 지역별 데이터 보고에 지도를 함께 넣어주면 안될까? 지난 번에 옆 부서 이대리는 그렇게 만들어 왔던데? 네? 스프레드시트에 지도를 넣어왔다고요? (도대체 이대리 이 친구, 무슨 짓을 한 거야.. 더보기
오피스팩 문서 도구에서 공동 문서 만들기 상황 A 김대리, 내일까지 제출해야 하는 보고서 다 만들었어? 네, 이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케이. 내가 집에서 보고 수정해서 보낼게 (퇴근 후 저녁) 김대리, 우리 집에 있는 소프트웨어 버전이 낮아서 파일이 안 열리는데? 상황 B 김대리, 내일까지 제출해야 하는 보고서 다 만들었어? 네, 티비즈포인트 오피스팩에 있고, 부장님 공유해 드렸습니다. 오케이, 인터넷만 되면 볼 수 있으니 내가 오늘 집에서 확인할게 티비즈포인트 오피스팩이나 구글 문서도구가 편리한 건 여러 사람이 같은 문서를 작업할 때입니다. 각자 작업한 파일을 이메일로 주고 받을 때는 소프트웨어 호환성도 걸리고, 틀린 파일을 보낼 수도 있으며 심지어 한 파일로 작업해야 하는데, 각자 서로 다른 파일에 작업해 나중에 다시 합쳐야 하는 문제도.. 더보기
함께 일하는 시대, 클라우드 컴퓨팅이 답이다 김대리, 어제 만들던 문서 어디까지 했어? 그 파일 나한테 좀 보내줘. 부장님, 기본 아이디어는 완성했고요, 부장님께서 마무리만 좀 해주세요. 어, 나도 만들었는데... 내가 수정한 파일 이메일로 보낼테니 합쳐 줘 아, 부장님. 시간도 얼마 없는데... 어휴, 이거 부장님 고치신 거 일일이 옮기려니, 거의 새로 쓰는 것 같아요 ㅜㅜ 발음하기도 쉽지 않은 ‘협업’이란 말이 더는 낯선 말이 아닐 정도로 이젠 함께 일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조직 구성원들이 자신이 가장 잘 하는 일을 정말 잘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고, 이 결과물을 유연하게 합하는 기술이 조직 관리의 핵심이 될 정도니까요. 그러나 말이 쉽지, 저마다 개성이 다른 구성원이 함께 일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제안서든 업무 매뉴얼이든 .. 더보기
IT 투자 비용 줄여주는 클라우드 컴퓨팅 사장님, 저희 컴퓨터가 너무 느려서 바꿔야겠습니다. 운영체제도 오래됐고 새로 나온 오피스 프로그램 실행하려니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네요. 최신 컴퓨터를 사야 하는데, 예산은 대당 100만 원 정도 들어갈 것 같습니다. 무역업을 하는 K 사장은 해마다 컴퓨터 때문에 골머리를 앓습니다. 틀림없이 작년에 컴퓨터를 최신 기종으로 바꿨는데 올해 또 새 기종으로 바꿔 달라는 요청이 올라와서입니다. 자산 장부에서는 5년 동안 감가상각해야 하는데, 실제로는 길어야 2년 밖에 못 쓰니 목록에는 남아 있지만 사실은 폐품이어서 이것 참 머리 아픕니다. 직원들이 괜히 욕심을 부리는 게 아닌가 싶어 K 사장이 직접 컴퓨터를 만져봐도, 느린 건 어쩔 수 없습니다. 게다가 때마다 버전업되는 오피스 소프트웨어는 왜 그렇게 비싼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