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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트너즈

'마법의 5년', CEO를 꿈꾸는 이를 위한 냉철한 조언 어색한 정장을 입고 잔뜩 긴장된 모습으로 신입사원 연수를 함께 받던 친구들, 시작은 같은 입사 동기지만 훗날 어떤 이는 어엿한 기업의 CEO가 되고 어떤 이는 언제 잘릴지 몰라 초조한 직원으로 남습니다. 함께 회사생활을 시작했는데 어째서 누구는 성공 가도를 달리고 누구는 평범한 인생을 살게 되는 걸까요? 성공하는 이에게는 어떤 남다른 비결이 있는지, 과연 자신 역시 CEO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한 분을 위한 책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파트너즈 대표 문준호의 책 ‘마법의 5년’입니다. 문준호 대표는 지금은 200여 명의 직원을 거느린 기업의 CEO이지만, 그에게도 풋내기 평사원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는 대학 졸업 후 프로그래머로 회사생활을 평범하게 시작한 뒤, 영업부서로 옮겨 영업영웅상을 수상하고 외국계 기업.. 더보기
[CEO Dinner] 맛과 멋이 있는 신사동 맛집, 엘본 더 테이블 아이파트너즈의 문준호 대표가 추천한 신사동의 엘본 더 테이블은 특별한 추억의 맛집입니다. 지난 10월 생애 첫 책 을 낸 뒤 문준호 대표는 출판 강연회 등으로 꽤 바쁜 시간을 보냈는데요. 어느날 그에게 의외의 선물이 도착했다고 합니다. 선물을 열어보니 통영의 오미사 꿀빵과 편지, 그리고 명함이 있었는데요. 알고보니 문준호 대표의 책을 읽은 독자가 보낸 선물로 편지에는 문준호 대표를 만나 뵙기를 청하는 내용이 정성스럽게 쓰여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감동한 문준호 대표가 곧 그 독자에게 연락하고 약속 장소로 잡은 곳이 바로 이곳 엘본 더 테이블(Elbon the table)입니다. 편지를 보내온 독자는 어느 외국계 회사의 대표로 평소 외국 바이어를 상대하는 일이 잦아 웬만한 맛집을 꿰고 있던 분이라는군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