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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리포트

중요한 메일을 알아서 구분해주는 티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메일 자동분류함

얼마전 결혼한 박대리, 일주일간의 꿈같은 신혼여행을 보내고 오랜만에 회사에 출근합니다. 행복한 표정이 가득한 얼굴을 하고 자리에 앉아 컴퓨터를 켜고, 자신의 메일함을 열어 봅니다. 그런데...
박대리: 아악~~!!!! 나 없는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마대리: 박대리님, 왜그러세요??
박대리: 마대리, 내가 신혼여행 간 사이, 회사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마대리: 아뇨, 아무 일도 없었는데요.
박대리: 그런데 왜!! 도대체 내 메일함은 수백통의 메일로 가득차 있는거죠?
마대리: (박대리의 메일함을 슬쩍 들여다보더니...) 에이, 박대리 님. 거의 쓸데없는 메일 아니에요?
박대리: 아놔...이거 언제 골라서 메일 확인하고 있냐구요. 엉엉 ㅜㅜ
긴 휴가나 연휴를 보내고 회사로 돌아왔을 때, 수백통의 메일이 가득차 있을 메일함 열기 두려웠던 기억을 갖고 계신분들 많으시죠? '읽지 않음'으로 표시되어 있는 수백개의 메일을 바라보는 것은 압박의 수위를 벗어나 '공포감'까지 느끼게 합니다. 더욱이 수백건의 메일 중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메일'을 걸러내는 것은 보통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티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메일 자동분류함을 이용하면 이런 고민은 더이상 필요없을듯 합니다.

자동분류함은 중요한 수신 메일을 자동으로 식별해서 다른 메일과 구분하는 기능인데요.
자동분류함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메일 <환경설정>에서 '자동분류함 표시'를 선택하고 '변경사항 저장'을 해줍니다.
그러면 메일 화면 좌측에 '자동분류함' 탭이 새로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다시 <환경설정>에서 자신이 필요한 '자동분류함 섹션'을 구분해줄 수 있습니다. '자동분류함 섹션'은 '옵션'을 클릭해 설정해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요, 중요하지만 읽지 않음, 별표, 기타'로 설정해주면, '자동분류함'을 열었을 때 위의 그림과 같이 항목별로 분류된 메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티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메일의 자동분류함은 어떻게 수많은 메일을 자동으로 분류할 수 있는 것일까요? 그 비밀은 바로 이메일 수신자가 가장 많이 채팅한 대상이나 최근 열어 본 메일 중 가장 자주 사용되는 키워드 등 다양한 신호를 바탕으로 수신 메일의 중요도 순위를 지정한다는데 있습니다.

따라서 이메일 중요도 순위는 이메일을 많이 받을 수록 정확도가 높아지게 되는데요. 자동분류함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면 티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메일이 중요 메일을 누락하지 않았는지 가끔 확인해주고, 만약 누락되었다면 '중요' 버튼을 사용하여 가장 중요한 메일이 무엇인지 지메일에게 알려주면 좋습니다.

티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메일이 제공하는 자동분류함 기능을 사용하면 이제 더이상 휴가에서 돌아왔을 때 메일함에 가득 쌓여있는 메일을 보며 한숨 쉴 일이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이와 같은 티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메일의 편리한 기능이 여러분의 회사 생활에 스마트한 업무처리가 가능하게 해 줄 수 있길 바랍니다. <Tbiz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