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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

[스마트워크] 캘린더에 첨부 파일 붙이기 일정을 공유하다 보면 관련 자료도 공유할 일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회의 공지를 하면서 회의 자료를 먼저 보내주는 것과 같은 일이지요. 캘린더에는 파일을 첨부할 기능이 없어서 일정은 일정 대로 잡고 공유 자료는 메일로 첨부해서 보내야 했습니다(지난 주에 소개한 메일로 초대장 보내기 기능을 사용하면서 파일을 첨부하면 편리하겠지요).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 일정관리 서비스인 캘린더에서는 이럴 때를 대비해 캘린더에서도 파일을 첨부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일정 관리에서 파일을 첨부하는 법, 지금부터 함께 살펴 봅니다. 김대리, 캘린더에 등록한 회의 일정 잘 받았는데요, 회의 자료는 없어요?아, 회의 자료는 메일로 따로 보내드릴께요. 일정 공유할 때 회의 자료도 함께 공유할 수 있으면 참 좋겠는데?앗! T비즈포인트.. 더보기
[스마트 오피스] 회의실, 장비 효율 있게 공유하는 법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 캘린더 기능에는 회의실이나 빔프로젝터 같은 회사 장비를 자원으로 등록하고 예약해서 쓸 방법이 있습니다. 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함께 알아봅니다. 아무리 여유 있고 넉넉한 기업이라고 해도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장비와 공간을 나눠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기업에서는 장비와 공간이 부족합니다. 물론 장비와 공간이 넉넉하면 좋겠지요. 하지만 장비나 공간을 활용하는 시간이 많지 않은데 남아 돌 정도로 넉넉한 것도 기업 처지에서는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효율성을 높이도록 잘 나눠쓰게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대기업들은 장비나 공간을 자원으로 만들고 내부 시스템에서 예약해 쓸 수 있게 합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이 이런 시스템을 만드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 더보기
알고 나면 더 편리한 캘린더 환경설정 - 아니? 지은씨 캘린더는 내 것과 모양이 다르네? 뭐야, 특별 대접이야? ㅜㅜ - 하하, 특별 대접 아니에요~ - 다른 사람들 생일까지 캘린더에 더 넣어두다니, 역시 부지런해 ^^ - 김대리님, 이거 환경설정에서 고르면 자동으로 돼요. - 그, 그래?티비즈포인트 주식회사 김대리. 우연히 훔쳐본 팀 막내 지은씨 캘린더가 자기 것과 다른 걸 보고는 살짝 놀랍니다. 김대리 캘린더에는 기본 캘린더와 할 일 목록 두 개 밖에 없는데 지은씨는 색색별로 종류도 많고 기념일이나 친구 생일 캘린더가 따로 있습니다. 게다가 책상용 종이 캘린더처럼 월별로 보고 싶은데 주별로 볼 수 밖에 없어 답답했던 적도 있고요. 그런데 지은씨는 김대리가 보고 싶어 했던 대로 캘린더를 만들어 두고 있으니 눈이 휘둥그레질 수 밖에요. 이거.. 더보기
할 일을 놓치지 않는 손쉬운 방법 김대리, 지난 주에 얘기한 거 다 했어? 아차차차! 일이 너무 많아서 깜박했습니다. ㅜㅜ 아, 그거 마감 기한 있는 거라서 지난 주에 해야 하다고 한 건데 그걸 잊으면 어떡해?? 여보, 이번 주에 엄마 생신인 거 알지요? 아차차차차! 회사 일이 너무 많아서 깜박했어. ㅜㅜ 아, 이번엔 자기가 특별히 맛있는 거 산다고 해서 다들 기대하고 있는데 어떡해요? 참 바쁜 세상입니다. 할 일도 많고 만나야 할 사람도 많습니다. 이래저래 챙겨야 할 일도 많고요. 그런데 바쁘다는 핑계로 하나씩 빠뜨리는 일이 꼭 있습니다. 뭐,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요. 그러나 한 두 번씩 뭉개고 빠뜨리는 일이 쌓이면 신뢰가 떨어지고 나중에 회복할 수 없는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작더라도 할 일을 잘 챙겨야 하는 건 이런.. 더보기
일정 때문에 얼굴 붉히지 마세요 김대리, 오늘 일정 어떻게 되나? 저 오늘 K고객사 방문할 계획입니다. 뭐라고? 내가 지난 번에 C고객사 같이 간다고 일정 비우라고 했잖아? 언제 그러셨어요? 전 들은 기억이 없는데요 아니, 지난 번에 점심 먹고 들어오면서 내가 말했잖아. 아, 그게 같이 가자는 말씀이셨어요?? 전, 혼자 가신다는 걸로 알고… 바쁘게 일하는 회사에서 꼭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서로 일정을 체크할 방법이 없고, 말로 하거나 혹은 메일로 일정을 공유하다보면 어디선가 한 번은 펑크가 나지요. 특히 함께 일해야 하는 기업에서 일정이 어긋나면 곤란할 때가 잦습니다. 누군가 양보할 수 있다면 괜찮겠지만, 양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문제는 아주 복잡해집니다. 자칫하면 얼굴 붉혀야 할 상황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기업에서 일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