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리, 여기 PC 또 이상해…찾는 횟수로만 따지면, 회사에서 가장 인기있는 사람은 김대리입니다. 회사에서 컴퓨터 광으로 소문난 김대리라, 컴퓨터가 안될 때마다 사람들은 김대리를 불러 댑니다. 김대리도 처음에 몇 번 웃는 낯으로 문제를 해결해줬지만, 사실 김대리도 컴퓨터를 좀 좋아할 뿐 전문가가 아닌 탓에 잘 모르는 에러도 많은 데다가 하도 사방에서 불러 대니 자기 일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자 이젠 누가 부르는게 그리 달갑지 않습니다. 하지만 컴퓨터가 안돼서 막막한 사람들은 물어볼 데라곤 김대리 밖에 없고, 김대리는 김대리대로 자기 일까지 못하면서 남의 컴퓨터를 봐줄 수도 없고… 구성원들 사이에선 점점 불만이 높아갑니다.
김대리님, 제 것도 좀 봐주세요. 이거 인쇄가 안 되네요.
김대리, 내 PC는 왜 이렇게 느린거야?
김대리, 여기도! 저도요! 나도 봐줘야 해~
따로 컴퓨터 전문가를 둘 수 없는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겪는 문제입니다. 컴퓨터가 고장날 때마다 누구 잘 아는 직원은 수리 전문가가 되어야 했고, 그 직원은 자기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하루종일 컴퓨터에 매달리기도 했습니다. 이 컴퓨터란 것이 조금만 알면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가도, 또 전문가 아니면 절대 해결 못하는 일도 있거든요.
PC관리 서비스로 김대리가 자기 일 하게 해주세요
PC 관리 서비스는 원격으로 PC를 점검하고 확인하는 Lite와 방문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Premiun, 두 종류가 있고 기업 상황에 따라 원하는 서비스를 고르면 됩니다. 두 서비스 모두 웹으로는 365일, 24시간 동안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업무 시간에는 고객 센터와 통화하거나 원격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프리미엄 서비스는 연 2회 출동 서비스를 제공해 급한 문제가 생겼을 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이제 컴퓨터 문제는 티비즈포인트 PC관리 서비스에 맡기시고, 능력 있는 김대리는 자기 일을 하게 놓아주자고요. 김대리가 자기 일을 못해서 생기는 손해는 곧바로 회사의 손해인 법. 인적자원을 제대로 쓸 수 있게 배치하는 것이야말로 중소기업에서 꼭 필요한 경영 노하우일테니까요.
T biz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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