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모바일] 디지털 노매드가 세상을 바꾼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모바일 기기로 살아가는 디지털 노매드족이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T비즈포인트 같은 스마트 모바일 오피스는 책상에 정착한 직장인을 세상으로 풀어 보내고, 사람들의 삶은 더 풍족해졌습니다. 스마트 모바일과 디지털 노매드가 바꾸는 세상, 함께 생각해 봅니다.

노매드(Nomad)는 떠돌아다니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흔히 유목민이라고 번역합니다. 태초부터 인류는 물과 식량을 찾아 여기저기 떠돌아다녔습니다. 하지만 꼭 먹을 것 때문이었을까요. 농사를 짓기 시작하고 먹을 것을 안전하게 확보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사람들은 무언가 찾아 떠났습니다. 꿈을 찾아,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찾아. 어쩌면 떠난다는 건 태초부터 쌓여 온 본능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스마트 모바일 ‘떠난다’는 인간의 본능을 자극하는 아주 멋진 기술입니다.

스마트 모바일 기술 덕택에 인류는 굳이 한 곳에 정착할 일이 없어졌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일을 할 수 있고, 사는데 필요한 것들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이동통신 기술은 스마트 모바일 생태계라는 신기한 삶을 창조했습니다. 이 생태계에서 물과 음식 대신 지식과 정보를 얻는 인류를 이제는 ‘디지털 노매드’라고 부릅니다.

삶과 일, 스마트 모바일로 누려라

유목민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 텐트와 낙타였다면, 디지털 유목민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스마트 단말기와 단말기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일 것입니다. 아무리 단말기가 좋다고 해도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없다면, 단말기는 그저 기계에 지나지 않을 뿐이니까요. 이런 서비스를 우리는 스마트 워크 그리고 스마트 라이프라고 합니다.

출처 : flickr.com/photos/jdhancock/3408649524

T비즈포인트 같은 스마트 모바일 솔루션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일하는 것을 ‘스마트 워크’입니다. 물론 스마트 워크는 매우 많은 사례가 있어 이것이 바로 스마트 워크다 라고 정의내리기 어렵습니다만, 시간과 공간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 먹은 대로 업무를 볼 수 있는 것을 스마트 워크라 할 수 있겠지요. 게다가 네트워크로 일한다는 장점을 살려 여럿이 동시에 일할 수 있는 것도 스마트 워크의 장점입니다.

스마트 라이프는 워크에 빗댄 개념으로 스마트하게 누리는 삶을 의마합니다. 실시간 버스 정보 앱으로 버스 도착 시간을 살펴보고,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예매하고 식당을 예약하며, 아이에게 유용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하는 것 등이 모두 스마트 라이프입니다.

어느새 우리는 디지털 노매드족

알게 모르게 우리는 이미 디지털 노매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지털 노매드의 삶은 지금보다 더 크게 확장될 것입니다. 일과 생활이 스마트하게 변하고 디지털 노매드족이 늘어나면서 기업의 업무 패턴과 개인의 생활 패턴이 크게 달라지고 이런 변화는 사회, 경제, 문화 전반에 걸쳐 세상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간혹 사람들은 이제 스마트 폰 하나 다루지 못하는 사람들은 미래에 소외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합니다. 비즈니스 역시 스마트 워크로 변하지 않으면 경쟁력이 떨어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알게 모르게 우리는 디지털 노매드의 삶으로 이미 빠져들고 있으며 다양한 솔루션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두려워 마시고 디지털 노매드의 세상을 즐겨 보세요. 여러분도 세상을 바꾸는 주역이 될 수 있습니다.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은 스마트 워크를 원하는 디지털 노매드족에게 어울리는 부담없는 비즈니스 솔루션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tbizpoint.co.kr에서살펴보세요.

T bizpoint

[스마트 비즈니스] 근로계약서에 손해 배상 조항을 넣을 수 있을까?
[중소기업 동반성장] 동반과 성장은 대립하는 것인가?
[스마트 오피스] 스마트워크, 여성의 능력에 날개를 달다
[스마트 오피스] 스마트워크, 실버 세대 생활에 변화를 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