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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지] 제2회 T bizpoint 스마트 워크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스마트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예산도 넉넉지 않고 직원 수도 많지 않은 중소기업에 꼭 맞는 최첨단 스마트 솔루션을 찾고 계신가요? 간편하고 저렴하면서도 강력한, 전 세계 유명 기업들이 이미 도입해 쓰고 있는 스마트 모바일 솔루션 T bizpoint가 해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중소기업 동반성장 프로젝트 T bizpoint가 스마트 워크 시대 중소기업의 고민을 풀어 드리기 위해 두 번째 T bizpoint Smart Work 세미나를 엽니다. 구로 디지털 단지에서 열렸던 1회 세미나에 이어 2회째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소기업의 소셜 마케팅 전략과 사례를 살펴보고 T bizpoint 서비스로 중소기업의 경영을 효율화 하는 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합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더보기
[스마트 오피스] 비즈니스 메일에도 이모티콘을? 가벼운 이모티콘은 비즈니스 메일의 센스. 티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메일에 이모티콘 넣는 법 소개합니다. ‘사진 한 장은 천만 마디 말보다 나을 때가 있는 법’이지요. 꼭 사진만 그렇겠습니까? 글자가 아닌 사진이나 그림이 때론 글자보다 훨씬 더 강한 느낌을 줍니다. 예를 들어 이런 겁니다. 문자로 ‘웃음’ 이라고 보내는 것과 ‘^^’를 보내는 것. 어떤 것이 훨씬 더 웃음 답습니까? 흔히 이모티콘이라고 부르는 이런 특수 문자나 그림을 사람들이 많이 쓰는 건 이런 것들이 쉽고 재미있게 감정을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받은 사람도 재미있고 기분도 좋지요. 특히 휴대폰 문자 메시지엔 이모티콘이 빠지면 안됩니다. 짧은 글일수록 감정을 제대로 전달하기 어려운 법인데, 이모티콘이야 말로 감정을 표현하는 화룡점정 같은 거니까.. 더보기
[스마트 오피스] 팩스, 꼭 사무실에 가야 확인하나요? 팩스 보내셨다고요? 네, 알겠습니다. 확인하고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밖에서 친구와 만나서 이런 저런 수다를 떨고 있는데 팩스를 바로 확인하고 연락주겠다 했더니 친구가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너, 지금 사무실 들어갈거니?” 모처럼 만났는데 금세 헤어지는게 서운한 모양입니다. “아니, 사무실 안 가는데? 왜?” 팩스는 당연히 사무실에서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친구 녀석은 팩스 때문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 모양입니 다. 팩스 확인하려면 사무실 들어가야 하잖아? 하하, 어느 시대 얘기를 하고 있어? 요즘은 웹팩스 시대야. 웹팩스? 그거 인터넷으로 팩스 보내는 거잖아? 그렇지. 보내기도 하고 받기도 해. 무엇보다 좋은 건 팩스를 이메일로 보내줘 뭐? 팩스를 메일로 보내준다고? 그래, 그러니까 내가 어디에 있.. 더보기
[스마트 오피스] 기업 문서 관리는 오피스폴더로 "부장님, 소식 들으셨어요?" 회사 소식통 김대리가 호들갑을 떱니다. "무슨 소식?" 호들갑에 놀란 박부장이 물어봅니다. "옆 팀 이대리가 오늘 그만 둔답니다." "그래? 그럼 우리 팀하고 같이 작업했던 서류나 문서 이런 거 다 챙겨야 하겠네?" "네, 제가 USB에 받아오겠습니다." … "아, 부장님 ㅜㅜ" "왜?" "이 나쁜 녀석이 하드디스크를 포맷하고 가버렸네요. 문서가 하나도 없어요." "뭐, 뭐야??"중소기업에서 가장 필요하지만 잘 못하고 있는 것이 바로 문서 관리입니다. 대기업처럼 정보관리 시스템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개인이 개인 컴퓨터에서 문서를 만들고 저장하는 수준이 대부분이거든요. 조금 나은 정도가 파일 서버를 두고 문서를 공유하는 정도일 겁니다. 사실 사람이 있을 땐 문서가 필요할.. 더보기
[스마트 오피스] 이 메일은 읽은 거나 다름 없는데 ㅜㅜ 하루에도 수십 통씩 쏟아져 들어오는 메일. 스팸 메일이야 티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메일의 강력한 스팸 처리 기능으로 걸러내면 되지만, 스팸이라고 하기엔 좀 아깝고, 그렇다고 정보라고 하기엔 일일이 읽어볼 시간 없는 메일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에서 특정 키워드로 검색한 링크를 날마다 보내주는 구글 알리미가 그런 메일들이죠. 시간 나면 읽어보지만, 시간 없을 땐 안 읽어도 상관없는 그런 메일들이요. 이런 메일을 읽지 않고 그냥 내버려두면 받은편지함에는 항상 몇 개의 편지를 읽지 않았다고 굵은 글씨로 나타납니다. 몇 페이지가 넘어가도 읽지 않은 메일은 계속 남아 있어 이렇게 자기 존재감을 알리는 거죠. 아마 메일이 말을 할 줄 알았다면 이렇게 외쳤을지도 모릅니다. ‘여기 나 있어요. 제발 읽어주세요!’이렇.. 더보기
내용증명, 이거 좀 불편한데 보내야 할까요? 부장님, A 업체가 계속 계약을 안 지키고 일을 제대로 안 합니다. 그래? 전화로 얘기 좀 해봤어? 전화하고, 만나봐도 매번 죄송하다고만 하지, 일은 달라지는 게 없네요. 그럼 내용증명이라도 보내든지. 아, 그거 보내면 일 그만 하자는 분위기라서, 계속 같이 일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죠? 글쎄… 이러다가 좀 문제 될텐데… 모처럼 마음에 드는 협력 업체를 찾아 같이 일하자고 계약까지 해놨는데, 제대로 일을 못하는 때가 가끔 있습니다. 이메일이나 전화 혹은 만나서 계속 얘기를 해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데요,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내용증명을 보내는 겁니다. 그런데 사실 내용증명이란 것이 기분 좋은 건 아니지요. 그래서 계약을 끊어야겠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 내용증명은 마지막 수단으로 보내는데요, 법무법인.. 더보기
스마트 워크, T bizpoint와 함께 하세요 2011년은 스마트 워크를 시작하는 한 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IT 업계는 스마트 단말기부터 시작한 이른바 클라우드 폭풍을 맞았고 자연스레 모든 기업의 화두는 스마트 워크가 되었습니다. 인력과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일수록 스마트 워크를 활용해야 하는 법. T bizpoint가 스마트 워크 도입을 앞두고 고민하는 중소기업 CEO나 중간관리자에게 속시원한 해답을 드리고자 T bizpoint Smart Work 세미나는 스마트 워크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좋은 자리였습니다. 구글앱스로 할 수 있는 수많은 일들 첫번째 연사로 나선 구글앱스의 저자 굿타임 위드미 조준성 대표는 구글앱스 메일, 캘린더, 문서도구, 사이트 등 네 가지 중요 서비스를 설명하면서 이 네 가지 서비스만 활용해도 중소기업 스마트 워크는 .. 더보기
고객은 정말 만족하고 있을까? 우리 이번에 출시한 상품 말이야. 고객들이 좋아하긴 하나? 네, 사장님. 소비자만족도 지수를 분석한 결과 고객의 80%가 저희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나왔습니다. 아, 그래? 그거 정말 좋은 일이군. 하지만 왜 매출은 생각보다 잘 오르지 않는거야? 네? 그게, 아직 홍보가 덜 돼서… 아마도 조금 더 알려지면… (또 다른 곳) 우리 이번에 신제품 발표한 거, 소비자 반응이 아주 좋아요. 무려 80%가 만족한다는데? 그래요?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려서 제 주변에서는 다 별로라던데요? 그럴 리가.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해보니까 다들 좋아한다던데? 조사는 어떻게 나왔는지 몰라도, 저 같아도 그 제품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지 않겠어요. 아니,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거지?날마다 새로운 제품,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는 시장.. 더보기
중소기업 미래 전략, 네트워크로 풀어라 경쟁은 갈수록 치열합니다. 남과는 다른 비즈니스를 개발하고, 시장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찾았다고 해도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미래를 확신하기는 어렵습니다. 생존하려면 끝없이 비즈니스를 개발하고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물론 효율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비용 절감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이와 함께 매출을 꾸준히 일으키도록 홍보와 마케팅도 신경써야 하고 기업을 운영할 수 있는 자금도 관리해야 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사람만 넉넉하다면 할 수 있는 일이겠죠. 하지만 사람을 뽑으려면 자리도 만들어야 하고, 인건비를 벌 방법도 생각해야 합니다. 예산과 인력이 충분하지 않은 중소기업으로선 쉽게 하기 어려운 일들이지요. 미래에도 생존하려면 투자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중소기업 경영자는 아무도 없습니다만, 문제는 이런 투자 비.. 더보기
아이디어 떠오르지 않을 때 효과적인 방법 자, 내일까지 클라이언트에게 전달할 프로모션 아이디어 좀 냈나? 네, 부장님, 저희가 모여 브레인스토밍을 좀 했는데요, 딱히 좋은게 없네요 ㅜㅜ 어디 보세. 아니, 이거 너무 싫증나잖아. 도대체 다들 아이디어를 낼 생각이 있는거야? (자기는 아무 것도 안 했으면서 ㅜㅜ) 네, 다시 해보겠습니다. 아이디어가 세상을 움직이는 건 맞는 일이겠지만, 좋은 아이디어를 내기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아이디어라는 게 그냥 불쑥 불쑥 튀어나오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아무리 머리를 쥐어 짜도 나오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아이디어를 내려고 무작정 아무거나 던지는 회의를 해보기도 하지만 별로 성과가 없습니다. 게다가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 대해 아이디어를 내기는 더 어렵지요. 하지만 아이디어도 적절한 방법을 쓰면 생각보다 쉽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