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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클라우드비즈와 웹 호스팅은 어떻게 다른가요? SK텔레콤이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하겠다는 목표로 제공하는 T클라우드비즈 서비스는 저렴한 비용으로 언제 어디서나 어떤 장비로도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통합 ICT 서비스입니다. T클라우드비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단말기나 네트워크 종류에 상관없이 어떤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소기업이 서버나 네트워크 설비를 미리 갖추지 않고도 부담 없이 IT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T클라우드비즈 서버 상품은 리눅스나 MS윈도 운영체제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CPU나 메모리, 저장공간에 따라 비용이 다릅니다. 그런데 이런 상품 구성을 보고 간혹 웹 호스팅과 T클라우드 서버 상품이 무엇이 다른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서버 공간을 빌려 쓰는 것을 보면 똑같은데 혹시,.. 더보기
모바일 오피스 경제 효과가 하루 8천억? 지난 2010년 11월 18일. 미국 하원은 연방 정부 공무원들이 사무실 대신 집에서도 일할 수 있는 원격근무 활성화 법안을 찬성 254표, 반대 152표로 승인했습니다. 이 법안에는 연방 정부 공무원들이 원격에서 근무할 수 있는 자격 조건과 정책 등이 담겨 있으며 하원은 여기에 원격근무 프로그램 방안과 자연재해나 긴급 상황에서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라고 요청했다 합니다. 이 법안에 따라 앞으로 미국 연방 공무원들은 자격이 되는 사람들에 한해 집에서 원격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스마트 단말기와 초고속 이동통신 기술이 줄지어 등장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모바일 오피스를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앞에서 소개한 것처럼 스마트 오피스를 이용한 재택근무 법안 같.. 더보기
중소 비즈니스를 위한 새로운 기업 솔루션 '지오비전(Geovision)' 지식경제부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소상공업 비즈니스의 3년 생존률이 28%, 5년 생존률은 15.7%에 불과해 준비되지 않은 창업이 얼마나 불안한 것이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최근 증가하고 있는 예비창업자와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비즈니스를 하려는 지역이 어떤 곳인지와 그곳에 어떤 잠재고객들이 있는지를 파악하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SK텔레콤과 현대카드, 한국생산성본부 등 9개의 기업과 단체가 힘을 모아 새로운 기업 솔루션 '지오비전(Geovision)'을 개발하였습니다. [링크] 지오비전(Geovision) 사업 공동 추진 협약식 관련 뉴스 지오비전은 g-CRM을 기반으로 상권분석 서비스와 전자 지적도 서비스, 고객 관리 서비스, 지역기반 마케팅 솔루션, 창업지원 .. 더보기
내게 맞는 모바일 오피스 장비는 무엇? 요즘 모바일오피스라는 말이 곳곳에서 심심치 않게 등장합니다. 말 뿐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재주와 기기로 무장한 이른바 모바일오피스족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저렇게 일에 얽매여서 뭣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솔직히 부럽기도 합니다. 모바일오피스 환경을 만들려면 고려해야 할 것도 많고, 지갑을 열어 구입해야 하는 것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인 모바일오피스족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서 쓰는 메일, 일정관리, 문서 생산과 공유 시스템 같은 업무환경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 업무 시스템에 모바일로 자유롭게 접속해서 일을 할 수 있어야겠죠? 그런 면에서 볼 때 티비즈포인트의 오피스팩 솔루션은 융통성과 호환성이 뛰어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 더보기
기업 성장 비결, 모바일 정보화 활용에 있다 지난 10월 27일 오전 7시,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KPC 최고경영자포럼이 열렸습니다. 이 포럼은 중소기업 최고경영자를 위해 무료로 마련한 조찬회 형식의 강연 프로그램인데요. 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고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운영하는 것으로, CEO들이 서로의 사업정보를 교류하고 인맥을 맺는 기회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한 행사입니다. 이번 10월에는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 ICT 사업팀의 박현순 팀장이 ‘중소기업 모바일 정보화와 ebiz 경쟁전략’을 이란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모바일과 ebiz에 관심이 많은 각 산업분야의 중소기업 최고 경영자 150여 명이 참석하여 모바일 경영 혁신의 트렌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는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었는데요. 강연장에는 일찍부터 많은 분.. 더보기
유망 벤처기업과 상생의 길을 생각합니다 벤처업계 최대 축제인 '벤처코리아 2010'이 지난 10월 19일(화)-20(수) 양일간 한양대학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벤처기업의 견고한 성장세를 자축함은 물론, 도전하는 벤처가 향후 3만불 시대로 가기 위한 한국경제의 새로운 에너지임을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로 마련된 것입니다. 2010년은 '제 2의 벤처붐'이라고 불릴만큼 국내 벤처기업의 성장이 두드러진 한해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스마트폰과 3D, 녹색기술 등 새로운 산업 분야의 성장세에 힘입어 벤처기업의 숫자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유망 벤처기업과 대기업간의 상시판로중개을 통해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구매 바이어와의 마케팅 네트워크를 제공하기 위한 가 '벤처코리아 2010.. 더보기
[CEO Apps] 기업정보 손안에서 찾는 파워기업검색 개인이 혼자 살 수 없듯이, 마치 사람처럼 인격체로 대우받는 법인 역시 모든 것을 혼자 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도 파트너를 잘 만나야 하는 것처럼 기업도 파트너를 잘 만나야 하는 법이지요. 실제로 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파트너를 잘 만나 성공하기도 하고 잘못 만나실패하기도 합니다. 어떤 파트너를 만나느냐 하는 것이 성공적으로 기업을 경영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뜻입니다. 사람처럼 기업도 처음 파트너를 만날 때가 중요합니다. 비즈니스든 개인적인 만남이든 처음 누군가를 만날 때 아무 것도 모르기 보다는 무언가 조금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을 조금 안다는 것과 아무 것도 모른다는 것은 비즈니스라는 전쟁터에서 큰 차이점이니까요. 낯설고 어색한 분위기를 해소하기에도 사전 지식 만큼 유용한 것은 없습니다. 그런.. 더보기
웹팩스 실전 활용기 3 - 스마트폰에서 팩스를 보다 - 김대리님, 제가 지금 보내드린 팩스 급히 확인하고 날인 후 회신 해주세요. - 아, 죄송한데요 제가 지금 외근 중이라서... 스마트폰 있는데 혹시 이메일로 가능할까요? - 저희 문서가 출력본 밖에 없어서 이메일로 보내드리기가 좀 어려운데요... - 그럼 제가 지금 사무실로 바로 돌아가겠습니다. 한 시간 정도 걸릴 듯합니다. - 이게 너무 급한 거라서요. 혹시 주변에 팩스 있는 곳으로 가시면 안될까요? 거래처 권부장이 급하다며 팩스를 한 장 보냈습니다. 하지만 팩스의 가장 큰 단점은 반드시 팩스 기계 앞에 있어야 팩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모바일 세상에선 왠지 어울리지 않는 단점이지요. 티비즈포인트가 제공하는 웹팩스는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어디서든 웹 브라우저를 열어 팩스를 확인할 수 있어 어.. 더보기
중소기업, 모바일 오피스 도입을 꿈꾸시나요? 스마트폰으로 메일도 보고 업무 관리도 하고, 오피스 문서도 볼 수 있대서 샀는데, 이거 뭐 이래? 직원 150명 정도 되는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박사장은 스마트폰으로 업무 효율성이 높아진다는 얘기를 듣고 얼마 전에 갤럭시S를 구입했습니다. 비슷한 규모의 회사를 운영하는 친구 김사장이 스마트폰으로 메일을 확인하고 업무 지시를 하는 걸 보며, 참 세상 좋아졌다고 생각했거든요. 스마트폰 하나 사면 다 되는 줄 알고 덜컥 질렀는데 메일 하나 보기도 쉽지 않습니다. 할 수 없이 사내에서 IT 전문가로 알려진 김대리를 불렀습니다. - 김대리, 내 친구 김사장 보니까 이걸로 메일도 보고, 업무 관리도 하고, 제안서도 바로 바로 확인하는 것 같던데, 그거 어떻게 하는 거야? 우리 사내 게시판에 이걸로 접속하면 되는 거 .. 더보기
기업 운영비 절감하는 똑똑한 총무팀장 여기 있어요 Tbizpoint 오피스팩을 구매한 M사의 K 이사에게 전화가 한 통 걸려 옵니다. 오피스팩 고객사를 대상으로 무료 비용 절감 컨설팅을 해 준다는 얘기입니다. 뭐, 무료로 해 준다니까(사실은 무료가 아니라 SK텔레콤에서 대신 비용을 내준다는군요) 한 번 받아 보기로 한 K이사. 하지만 속으론 다른 생각을 합니다. 직원 수도 많지 않은 우리 회사가 줄일 게 얼마나 있겠어? 약속한 날, K이사를 찾아온 사람은 티비즈포인트의 협력업체인 (주)한솔서플라이의 신영철 팀장입니다. K이사는 다짜고짜 신팀장에게 ‘우리 회사처럼 작은 곳에서 더 줄일 게 얼마나 있겠냐’고 묻습니다. 그런데 신팀장은 아마 이런 질문에 꽤 익숙한가 봅니다. 명함 한 통 얼마에 하시나요? 복사 용지는요? 신팀장의 이 말에 K이사는 할 말을 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