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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팩

[스마트워크] 궁금한 점 빨리 묻는 T비즈포인트 가젯 설치하기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 기능 중에서 가장 자주 쓰는 기능은 아무래도 메일입니다.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메일은 용량도 25GB로 넉넉하고 강력한 스팸 차단 기능과 라벨 기능으로 더 편리한데다가 무엇보다도 다양한 메일 서비스와 연결해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메일을 쓰다가 갑자기 T비즈포인트 기능에 대해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메일 기능은 물론이고, 다른 서비스들과 연결해서 쓰는 방법들을 묻고 싶을 때가 있지요. 그러려면 가장 먼저 찾는 곳은 T비즈포인트 포털 사이트 www.tbizpoint.co.kr 입니다. 브라우저를 새로 열고, 주소 입력하고, 메뉴 찾아가고… 하려면 할 수 있지만, 이거 좀 복잡합니다. 어떻게 가볍게 접근할 방법이 없을까요? T비즈포인트가 제공하는 특별한 가젯 메일을 쓰면.. 더보기
[스마트 비즈니스] 웹 사이트, 그까이꺼 누구나 만들 수 있다?!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에서 제공하는 웹 사이트 구축 기능을 이용하면 전문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업무용 웹 사이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렵겠지만, 몇 가지 과정을 따라 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T비즈포인트와 함께 구글앱스 웹 사이트 만들기 기능을 살펴 보세요. 최부장,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내부 TFT 구성은 잘 됐습니까? 네, 사장님. 회사 내에서 유능한 인재들을 모아 TFT를 구성했습니다. 그래요. 그럼 TFT가 소통하려면 웹 사이트 하나는 필요하겠지? 네, 필요하긴 한데… 저희가 직접 만들 수는 없고… 외주를 줘야… 무슨 소리. 지난번에 우리가 도입한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을 이용하면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자, 내가 설명해줄게요. 흔히 웹 사이트는 전문가나 만드는 거라고 생각합.. 더보기
[스마트워크] 스마트 모바일 오피스 3대 요소는? T비즈포인트 블로그에서 이미 몇 차례 소개한 것처럼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스마트 모바일 오피스가 널리 쓰이면 일하는 환경은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시공간에 얽매이지 않고 유연하게 일할 수 있어 생산성도 높아질 것이고, 이런 저런 이유로 일하지 못했던 인재들을 활용할 수 있어 국가나 기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T비즈포인트 스마트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인 오피스팩을 비롯해 다양한 솔루션은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볼 수 있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스마트 모바일 오피스를 이루는 3대 구성 요소는 사람, 장소, 기술입니다. 일하는 주체로서 사람은 반드시 필요한 존재이며, 자유롭게 이동하며 일할 수 있다 해도 어딘가 장소는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람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도록 도와줄 .. 더보기
[스마트워크] 오피스팩에서 그림 그리기 어렵지 않아요 한마디 말보다 그림 한 장이 훨씬 정확한 의미를 전달할 때가 있습니다. 틀에 박힌 문자보다 그림으로 설명하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컴퓨터로는 펜과 종이처럼 편하게 무언가를 그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문서 도구에서 그림 그리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그러니까 이 구조는 위로는 사각형이 겹쳐 있고 아래로는 원형 지지대가 사각형의 삼분의 이 지점을 지탱하고 있어 안정감이 높고, 바로 옆에 있는 또 다른 구조물이 삼각 모양으로 대칭해서 외형을 꾸미고 있으며… 강과장, 이 보고서에서 설명한 이 문구 말이야. 그래서 대체 모양이 어떻게 생겼다는 거야? 그러니까, 여기 말씀 드린 대로 사각형과 원형이 서로 겹쳐 있는 데다가… 아, 여기다가 당장 손으로 그려봐. 그래, 이렇게 그리면 쉽.. 더보기
[스마트워크]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의 재미있는 구글 함수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문서도구 중 스프레드시트에는 엑셀이나 넘버스 같은 스프레드시트 전용 프로그램에는 없는 아주 특별한 함수가 몇 개 있습니다.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을 개발한 구글에서 제공하는 이른바 구글 함수인데요, 인터넷을 기반으로 둔 구글에서나 생각할 수 있는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을 엿볼 수 있습니다. 구글이 제공하는 구글 함수 몇 가지 살펴 봅니다. 현재 날짜와 시간 넣는 구글 클록구글 클록 Google Clock은 현재 시스템의 시간과 날짜를 나타내는 함수입니다. 시간과 날짜를 넣는 기능은 사실 특별할 것이 없는데, 구글 클록은 무엇이 재미있다는 얘기일까요? 구글 클록은 날짜와 시간을 넣는 일반 기능과 달리 컴퓨터 시스템의 시간을 불러와 분 단위로 시간을 업데이트 해 줍니다. 즉 분 단위로 계속 .. 더보기
[스마트 오피스]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문서 인쇄하기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은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하는 오피스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웹 브라우저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만 되면 어디서나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브라우저에서 쓰기 때문에 불편한 점도 있는데요, 대표적인 예가 바로 인쇄 기능입니다. 제대로 인쇄하기 어려운 브라우저 인쇄 기능 브라우저에서 인쇄하다 보면 웹 페이지 전체를 인쇄하거나 프레임 하나만을 인쇄하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대로 인쇄할 수 없습니다. 웹 페이지 화면은 디자인 하기에 따라 모양이 천차만별이고, 인쇄하는 종이 크기는 똑같으니까요. 물론 어떤 프린터는 보이는 대로 인쇄하기도 합니다만, 여전히 브라우저에서 바로 인쇄하기란 영 불편합니다.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문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오피스팩 문서도구에서 작성.. 더보기
[스마트 오피스] 오피스팩 스프레드시트에 가젯 녛기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 스프레드시트에는 가젯(Gadget)이라고 부르는 미니 프로그램을 붙일 수 있습니다. 가젯을 붙이면 스프레드시트가 훨씬 생동감 있고 재미있게 변하고 관련 정보를 더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 스프레드시트에 가젯을 넣는 법 살펴봅니다. 부장님, 여기 지난 분기 결과물 정리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 회사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에서 작성했고, 공유도 해두었으니 편할 때 아무데서나 살펴보세요. 김대리, 수고했어. 깔끔하게 잘 만들었네. 그런데, 여기 해외 지사 자료에서는 말이야, 지역별 데이터 보고에 지도를 함께 넣어주면 안될까? 지난 번에 옆 부서 이대리는 그렇게 만들어 왔던데? 네? 스프레드시트에 지도를 넣어왔다고요? (도대체 이대리 이 친구, 무슨 짓을 한 거야.. 더보기
[스마트워크] 인터넷 없이 이메일 확인할 수 있을까?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 같은 웹 메일 서비스의 장점은 내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 메일을 보관하지 않으므로 하드디스크 공간을 아낄 수 있고, 굳이 내 컴퓨터가 아니더라도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브라우저만 있으면 메일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요즘 같은 스마트워크 시대에 내 컴퓨터에서만 이메일을 볼 수 있다는 건 좀 불편한 일이니까, 티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메일 같은 시스템을 선호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능력 있는 사람도 한 가지 단점은 있는 것처럼, 오피스팩 메일에도 단점이 하나 있으니, 인터넷이 없으면 메일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제 아무리 좋은 컴퓨터가 있다고 해도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메일을 볼 수 없지요. 비행기를 타거나, 인터넷이 잘 연결되지 않는 지역을 여행.. 더보기
[스마트 오피스] 내 문서, 누가 수정한거야?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 같은 스마트 모바일 솔루션을 사용해서 문서를 만들 때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문서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문서를 편집할 권한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문서를 만들고 수정할 수 있으므로 팀이 작업할 때 아주 편리합니다. 그러나 누구나 수정할 수 있어 간혹 문서를 처음 만든 사람의 의도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어, 여기 내용 바뀌었네? 내가 그렇게 만든 건 다 뜻이 있는 건데? 이거, 문서 누가 수정했어요? 왜 그렇게 한 거야? 이렇게 수정한 문서를 놓고 말이 많아지면 함께 작업할 수 있다는 건 장점이 아니라 단점이 되고 맙니다. 게다가 문서를 수정하다 보면 실수로 문서를 다 지워버리는, 흔히 말해 날려먹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럴 때는 어디에 하소연할 수도 없고, 그저 막막합니.. 더보기
[스마트 오피스] 외국어 문서 빨리 만들 수 있는 방법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가끔 외국어로 문서를 만들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외국 업체와 직접 거래하려면 제안서는 물론 견적서 같은 건 그 나라 말로 써주는게 비즈니스 매너겠지요. 하지만 말은 해도 문서를 만드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말로는 어떻게든 하겠는데 글로 쓰자니 꽉 막힐 때도 있고요. 자신이 다 할 수 없다면 외부 전문가를 써도 되지만, 결국 시간이 문젭니다. 시간은 없고, 당장 번역은 해야 하고… 이럴 때도 있습니다. 보고서를 만들다가 좋은 외국어 자료를 만나면 이 자료를 정리해서 참고로 넣고 싶을 떄 말입니다. “이 영문 자료 꽤 좋은데? 이거 번역해서 넣으면 좋겠다. 그런데 큰일이네. 시간이 촉박해서 번역까지는 못할 듯 한데… 그렇다고 영문 자료를 바로 넣을 수도 없고. 어쩌지?” 결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