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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팩

[뉴스/이벤트] 중소기업 스마트워크, 그 해답은? 비가 내리는 7월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JS Factory 대강의장에서 제2회 T bizpoint 스마트워크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중소기업을 위한 스마트워크 전략을 함께 생각해보고 중소기업용 스마트워크 솔루션인 T bizpoint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세미나에는 비가 오는 중에도 많은 중소기업 대표, 관리자들이 참가해 스마트워크 시대를 맞는 중소기업의 고민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열리는 T bizpoint 스마트워크 세미나 첫 트랙에서는 미디컴의 문경호 본부장이 중소기업의 소셜 마케팅 전략과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스마트폰을 비롯한 스마트 디지털 기기가 널리 보급되면서 SNS를 쓰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느는 까닭에 중소기업 역시 소셜 마케팅에 관심을 기울일 수.. 더보기
[스마트오피스] 스팸 팩스로부터 해방되는 방법 오늘도 팩스 앞엔 대출 안내문, 분양 안내문 같은 스팸 광고가 잔뜩 쌓입니다. 스팸 메일과 달리 스팸 팩스는 용지와 토너를 쓰기 때문에 쓸데없는 비용이 나가는 셈입니다. 수신 거부 번호로 전화를 해봐도 연결되지 않는 때가 대부분입니다. 메일은 스팸 차단이라도 하면 되지만, 이런 팩스들은 차단할 방법도 없으니 짜증만 납니다. 하루에 들어오는 스팸 팩스 5건, 1건당 인쇄비 20원이라고 하면 한 달에 무려 3천 원이 낭비됩니다. 게다가 팩스 기기 감가상각비는 여기에 넣지도 않았습니다. 티비즈포인트 웹팩스에서는 파일로 팩스를 받기 때문에 쓸데없이 스팸 팩스를 인쇄하지 않아 좋습니다. 게다가 7월 1일부터 웹팩스 기본 요금이 3천 원으로 내렸으므로 스팸 팩스로 나가는 비용이면 그대로 웹팩스를 쓸 수 있어 더욱 .. 더보기
[알림] T비즈포인트 웹팩스, 7월 1일부터 가격 인하 이메일처럼 팩스를 받을 수 있고 기계 유지 보수가 필요없는 웹팩스 서비스. 그동안 많이 쓰셨지요? 처음엔 불편할 것처럼 생각하셨던 많은 분들이 실제로 웹팩스를 써보고 그 편리함에 깜짝 놀라셨는데요, 그 편리함에 기쁨까지 드리고자 티비즈포인트 웹팩스가 가격을 내립니다. 웹팩스를 즐겨 쓰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또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단행한 이번 가격 인하로 티비즈포인트 오피스팩 고객 여러분은 더 저렴하게 스마트 모바일 오피스를 즐기실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가격 인하에 따라 웹팩스 기본료는 월 5천원에서 3천원으로, 팩스 이용요금은 건당 40원에서 30원으로 25% 이상 크게 내렸습니다. 가격 인하는 7월 1일부터 적용합니다. 유지보수 비용 없고 편리한 웹팩스 쏟아지는 스팸 팩스가 귀찮고, 팩스 .. 더보기
[스마트 오피스] 단체 메일에 더 편리하게 답장하는 법 김대리, 어제 박과장이 부서 전체 메일로 보낸 거 내가 회신했는데 받았니? 네? 전 못 받았는데요? 아니, 박과장이 이번 워크샵 관련해서 부서 전체 메일 보냈잖아? 네, 그건 받았는데요, 부장님이 회신하신 건 못 받았어요. (박과장, 멀리서) 부장님, 그건 저한테만 회신하셨어요. 다른 팀원들은 못 봤을 겁니다. 아니, 그럼 전체 회신할 때는 부서원 이름을 다 일일이 써야 하는 거야?회사에서 T bizpoint 메일을 쓰다 보면 일대일로 주고 받을 때 보다는 여러 명에게 메일을 보낼 일이 많습니다. 팀원들끼리 정보를 공유하면서 팀장도 참조하라고 보내기도 하고, 프로젝트에 관련있는 사람들에게 보내기도 하지요. 그런데 이렇게 단체로 받은 메일을 읽고 답장을 쓰면 메일을 보낸 한 사람에게만 답장이 갑니다. 단체.. 더보기
[스마트 오피스] 이 메일은 읽은 거나 다름 없는데 ㅜㅜ 하루에도 수십 통씩 쏟아져 들어오는 메일. 스팸 메일이야 티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메일의 강력한 스팸 처리 기능으로 걸러내면 되지만, 스팸이라고 하기엔 좀 아깝고, 그렇다고 정보라고 하기엔 일일이 읽어볼 시간 없는 메일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에서 특정 키워드로 검색한 링크를 날마다 보내주는 구글 알리미가 그런 메일들이죠. 시간 나면 읽어보지만, 시간 없을 땐 안 읽어도 상관없는 그런 메일들이요. 이런 메일을 읽지 않고 그냥 내버려두면 받은편지함에는 항상 몇 개의 편지를 읽지 않았다고 굵은 글씨로 나타납니다. 몇 페이지가 넘어가도 읽지 않은 메일은 계속 남아 있어 이렇게 자기 존재감을 알리는 거죠. 아마 메일이 말을 할 줄 알았다면 이렇게 외쳤을지도 모릅니다. ‘여기 나 있어요. 제발 읽어주세요!’이렇.. 더보기
잘못 보낸 메일 취소하기 어어어, 이거 아닌데. 큰일 났네. 메일을 잘못 썼는데 그만 보내기 버튼을 눌러버렸네. 이거 어떡하지? 비즈니스 메일이라 이렇게 보내면 안되는데. 어떡하지? 어떡하지? ㅜㅜ 미처 쓰다 만 메일, 받는 사람을 잘못 지정한 메일, 보내면서 잘못 쓴 내용이 생각난 메일… 메일 쓰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메일을 보낸 경험이 있을 겁니다. 버릇처럼 보내기 버튼을 눌렀는데, 어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던 때 말입니다. 머리로는 이게 아닌데, 라고 생각하지만 어느 틈에 손가락은 보내기 버튼을 누르고 있으니, 참, 사람의 버릇이란 게 무섭기도 합니다. 가벼운 메일이거나 잘 아는 사람에게 잘못 메일을 보냈으면 전화로 미안하다 말하면 되겠습니다만, 정작 중요한 내용을 아무 상관없는 사람에게 보내거나, 동료.. 더보기
웹팩스, 용량이 부족하다고요? 티비즈포인트 웹팩스는 인터넷으로 받아 저장하기 때문에 언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단점도 있으니 용량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거지요. 기본 제공하는 용량은 5MB. 문서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정도면 대략 50장 정도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속 팩스를 받다보면 언젠가는 용량이 부족하지요. 이럴 때는 웹팩스 관리자 페이지에 들어가서 예전 팩스를 지워야 합니다. 용량이 모자라면 팩스를 받을 수 없으니까요. 지우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받은 팩스함에 들어가서 지울 팩스를 선택하고 삭제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팩스를 휴지통으로 이동했다는 메시지가 나오지요. 그런데 이상합니다. 틀림없이 팩스를 버렸는데 용량은 더 늘지 않고 그대로네요. 이건 휴지통에 들어 있는 것들도.. 더보기
중소기업에 스마트 워크를 도입할 계획이신가요? 클라우드 컴퓨팅의 열기를 타고 T bizpoint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T bizpoint는 홈페이지와 블로그로 T bizpoint와 T 클라우드 비즈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으나 모든 분의 궁금함을 해결해 드리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이런 한계를 넘고자 T bizpoint에 관심있는 중소기업 고객사를 모시고 T bizpoint Smart Work 세미나를 엽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T bizpoint와 T 클라우드 비즈 상품을 자세히 소개하는 것은 물론 참여하신 고객들이 직접 서비스를 체험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효용을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구글앱스의 저자 굿타임 위드미 조준성 대표가 직접 나와 T bizpoint 오피스팩과 구글 앱스를 통해 할 수 있는 100가지 서비스(가칭)를 소.. 더보기
알고 나면 더 편리한 캘린더 환경설정 - 아니? 지은씨 캘린더는 내 것과 모양이 다르네? 뭐야, 특별 대접이야? ㅜㅜ - 하하, 특별 대접 아니에요~ - 다른 사람들 생일까지 캘린더에 더 넣어두다니, 역시 부지런해 ^^ - 김대리님, 이거 환경설정에서 고르면 자동으로 돼요. - 그, 그래?티비즈포인트 주식회사 김대리. 우연히 훔쳐본 팀 막내 지은씨 캘린더가 자기 것과 다른 걸 보고는 살짝 놀랍니다. 김대리 캘린더에는 기본 캘린더와 할 일 목록 두 개 밖에 없는데 지은씨는 색색별로 종류도 많고 기념일이나 친구 생일 캘린더가 따로 있습니다. 게다가 책상용 종이 캘린더처럼 월별로 보고 싶은데 주별로 볼 수 밖에 없어 답답했던 적도 있고요. 그런데 지은씨는 김대리가 보고 싶어 했던 대로 캘린더를 만들어 두고 있으니 눈이 휘둥그레질 수 밖에요. 이거.. 더보기
맞벌이 문제, 스마트 워크로 해결한다 서울에 사는 김원용씨, 박은정씨는 맞벌이를 합니다. 이제 막 초등학교에 들어간 딸 아이를 근처에 사는 부모님이 키워주셔서 별 어려움 없이 맞벌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딸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간 뒤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아이 숙제도 봐주어야 하고, 학교 생활을 챙겨줘야 하는데, 항상 회사에 매여있는 원용씨와 은정씨로서는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유치원까지는 연로하신 부모님께서 챙겼다고 하지만 초등학교부터는 왜 이렇게 챙겨야 할 일이 많은지. 온종일 회사에서 일하느라 피곤한 몸으로 귀가해 아이 숙제를 봐주고, 다음 날 아침 학교 갈 준비를 챙기다 보면 부부에게 집은 쉼터가 아니라 또다른 일터입니다. 회식이라도 있는 날, 부부는 서로 일정을 맞춰야 합니다. 일정이 혹시라도 어긋나면 아이 걱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