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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동반성장] 수익과 기술을 모두 잡은 인텔의 동반성장 T비즈포인트의 운영 철학인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 오늘은 마이크로프로세스의 대명사 인텔이 어떻게 동반성장 전략을 펼쳐왔는지 그 사례를 살펴봅니다. 마이크로프로세스 하면 떠오르는 기업 인텔. 1968년 설립된 인텔은 디지털의 속도로 발전하는 IT 산업의 바람을 타고 짧은 시간에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한 흔치 않은 사례입니다. 특히 80년대 후반부터 불어닥친 PC 열풍은 인텔을 전 세계 최고의 프로세서 생산 기업으로 발돋움하게 했는데요, 그런데 정말 특별하게도 인텔은 기초 연구에 큰 투자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수익과 기술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인텔이 직접 기초 연구에 나서지 않았는데도 전 세계 마이크로프로세서 시장을 독식하고 급성장한 것은 수많은 벤처기업에 투자하고 이 기.. 더보기
[뉴스/공지] 중소기업, 소상공인 위한 원스톱 경영 솔루션 나온다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고민은 언제나 비슷합니다. 비즈니스는 그냥 열심히 하면 되죠. 문제는 이 비즈니스를 관리하고, 경영하고, 세금도 내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비싼 ERP를 이용할 수도 없고, 전문 인력을 쓸 수도 없고, 그저 세무회계사무소에 맡겨 놓고 말 뿐이지요. 그러다 보니, 겉으로는 남는 거 같은데, 관리가 잘 안 되어 흘리는 비용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관리가 중요한 거지요. SK텔레콤과 한국세무사회의 전산 자회사인 한길 TIS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경영지원 서비스와 세무전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의 T비즈포인트와 지오비전, 한길 TIS의 납세통계 리포트, 세무 포털 같은 서비스를 한데 모아 제공하겠다는 것입니다. 이.. 더보기
[스마트 오피스] 요즘 가장 인기 있는 문서 서식은? T비즈포인트는 비즈회원 가입자에게 무료로 4천여 개가 넘는 문서 서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체계가 잘 갖춰진 대기업이라면 문서 서식 때문에 고민할 일이 없지만, 중소기업은 필요한 문서 서식 찾는 것도 일이지요. T비즈포인트에서 무료로 부담없이 다양한 문서 서식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T비즈포인트에서 최근 가장 인기있는 문서 서식 3종을 소개합니다. 금액이 자동으로 들어오는 거래명세서 거래 내역을 한 눈에 알아보게 정리해주는 거래명서세를 T비즈포인트 회원들은 즐겨 다운로드합니다. T비즈포인트가 제공하는 거래명세서 서식은 엑셀 파일로, 수량과 단가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금액을 계산해주는 서식입니다. 다운로드한 파일을 열면 가장 먼저 사용 방법을 소개하는 화면이 열립니다. 화면 왼쪽에 있는 사용 방법과 거래명세표.. 더보기
[중소기업 동반성장] 두 명에게 동시에 내용증명을 보낼 수 있나요? T비즈포인트 법무 동영상 강좌, 이번 시간에는 여러 업체에 한꺼번에 내용증명을 보낼 수 있는지와 내용증명 답변 기일이 촉박할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살펴 봅니다. 김대리, 보고서를 보니까 계약을 잘 지키지 않는 곳이 몇 군데 있네? 네, 부장님. 전화로 몇 번씩 이야기를 했는데도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럼, 공문을 보내서 경고라도 해야 하는 건 아닐까? 네, 내용증명을 보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계약을 지키지 않는 업체들 때문에 부장님이 화가 났습니다. 김대리도 몇 번씩 전화를 해서 독촉했지만 나아지지 않는군요. 이럴 땐 내용증명을 보내 문서로 경고하는 것이 나중에 혹시라도 재판에 갈 때 유리합니다. 그런데 업체마다 일일이 내용증명을 보내려니까 좀 귀찮네요. 수신인 이름에 업체 이름을 한꺼번에 써서 보내면.. 더보기
[스마트 모바일] 디지털 노매드가 세상을 바꾼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모바일 기기로 살아가는 디지털 노매드족이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T비즈포인트 같은 스마트 모바일 오피스는 책상에 정착한 직장인을 세상으로 풀어 보내고, 사람들의 삶은 더 풍족해졌습니다. 스마트 모바일과 디지털 노매드가 바꾸는 세상, 함께 생각해 봅니다. 노매드(Nomad)는 떠돌아다니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흔히 유목민이라고 번역합니다. 태초부터 인류는 물과 식량을 찾아 여기저기 떠돌아다녔습니다. 하지만 꼭 먹을 것 때문이었을까요. 농사를 짓기 시작하고 먹을 것을 안전하게 확보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사람들은 무언가 찾아 떠났습니다. 꿈을 찾아,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찾아. 어쩌면 떠난다는 건 태초부터 쌓여 온 본능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스마트 모바일 ‘떠난다’는 인간의 본능을 자극하.. 더보기
[중소기업 동반성장] 도요타의 동반성장 비법 T비즈포인트의 운영 철학인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 오늘은 일본의 자동차 회사 도요타가 동반성장 전략을 배경으로 어떻게 미국에서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사례를 소개합니다. 도요타가 처음 미국 시장에 진출할 때 내세웠던 무기는 ‘상대적으로 싼 가격에 우수한 품질’이었습니다. 미국 자동차보다 값은 싸고, 품질이 좋으니 사람들의 반응이 좋을 수밖에요. 물론 처음부터 도요타가 미국 시장에 쉽게 진출한 것은 아닙니다. 1957년 8월 크라운 세단으로 미국 시장에 기세 좋게 진출했으나 예상 보다 잘 팔리지 않아 조용히 철수했던 가슴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도요타를 비롯한 일본 차들이 주목받기 시작한 건 1980년대 들어서면서부터입니다. 도요타의 자동차들이 싼 가격에 우수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보기
[스마트 오피스] 내 문서, 누가 수정한거야?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 같은 스마트 모바일 솔루션을 사용해서 문서를 만들 때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문서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문서를 편집할 권한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문서를 만들고 수정할 수 있으므로 팀이 작업할 때 아주 편리합니다. 그러나 누구나 수정할 수 있어 간혹 문서를 처음 만든 사람의 의도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어, 여기 내용 바뀌었네? 내가 그렇게 만든 건 다 뜻이 있는 건데? 이거, 문서 누가 수정했어요? 왜 그렇게 한 거야? 이렇게 수정한 문서를 놓고 말이 많아지면 함께 작업할 수 있다는 건 장점이 아니라 단점이 되고 맙니다. 게다가 문서를 수정하다 보면 실수로 문서를 다 지워버리는, 흔히 말해 날려먹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럴 때는 어디에 하소연할 수도 없고, 그저 막막합니.. 더보기
[중소기업 동반성장] 내용증명은 언제 보내야 하나요? 내용증명은 언제 보내면 좋을까요? T비즈포인트 법무 동영상 강의에서 껄끄러운 내용증명을 언제 보내면 좋을지 애매한 상황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내용증명은 뭔가 문제가 생겼을 때 보내는 겁니다. 좋은 일은 보내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 기분 좋은 일이고, 억지로 뭔가 증명해서 보낼 필요가 없지요. 그러나 뭔가 문제가 생겼고, 분쟁해야 하고, 서로 옳고 그름을 주장할 때는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용증명은, 우리가 이런 문제를 상대방에게 강력하게 전달했다, 라는 뜻입니다. 그만큼 우리가 심각했다는 뜻이고요. 사실 좋은 게 좋은 거라고, 기업끼리 의견이 충돌할 때마다 내용증명을 보낼 필요는 없습니다. 이메일이나 전화로, 혹은 만나서 이야기를 잘 풀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내용증명을.. 더보기
[스마트 오피스] 아웃룩 데이터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으로 가져오기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을 쓰려고 해도, 예전에 쓰던 일정관리나 메일 프로그램에 있는 데이터를 버릴 수 없어서 오피스팩을 쓰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좋은 거 잘 알지만 수백 개가 넘는 주소록, 빼곡하게 기록해온 일정들을 버리고 새 프로그램으로 옮겨갈 수는 없지요.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억지로 새 프로그램을 도입하면 틀림없이 두 개를 같이 쓰는 분들이 생깁니다. 이래서는 안되지요. 아무래도 가장 많이 쓰는 프로그램은 아웃룩일 겁니다. 오랫동안 사람들이 써왔고 그만큼 데이터도 많을 테니까요. 아웃룩은 물론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아웃룩 데이터 파일 확인해보셨어요? 모르긴 몰라도 하드디스크 수 GB에서 많게는 수십 GB를 차지하고 있을 겁니다. 아웃룩 파일만 잘 정리해도 하드디스크 공간이 꽤 늘어날 .. 더보기
[스마트 비즈니스] 근로계약서에 손해 배상 조항을 넣을 수 있을까? T비즈포인트 노무 동영상 강좌에서 스카우트한 인력과 근로계약서 쓸 때 주의할 점을 살펴 봅니다. 기업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당연히 사람입니다. 모든 일은 사람이 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흔히 인사가 만사라고 합니다. 좋은 사람이 있어야 회사도 잘 되고, 빨리 성정하는 법입니다. 그런 까닭에 회사는 언제나 인재를 찾아 나섭니다. 필요하다면 거액을 주거나 특별한 대우를 약속하면서 사람을 데려올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중소기업 사장님들은 우수한 인력을 스카우트 하거나 직원들에게 비싼 교육을 시킬 때 이런 걱정 많이 합니다. 중소기업으로서 정말 큰 투자한다고 생각하면서 사람을 데려왔는데 이 사람이 계약금만 받고 금세 떠나면 어떡할까? 교육이 필요하다고 해서 큰 마음 먹고 해외 연수까지 시켜줬는데, 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