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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오피스

[스마트오피스] 여럿이 함께 쓰는 팀팩스가 왔다 웹팩스 편리하긴 한데, 관리자를 한 명만 둘 수 있어 누군가 계속 관리해야 해서 좀 불편한데? 우리 팀에서만 봐야 하는 팩스인데 회사 전체 팩스로 오면 다른 팀에서도 보잖아?웹팩스 쓰다 보면 편리하긴 한데 약간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관리자를 한 명만 둘 수 있어서 누군가 팩스를 관리하는 업무를 해야 합니다. 메일로 온 팩스를 보고, 팩스를 받을 사람에게 바로 넘겨줘야 하는 거지요. 어쩌다가 한 두건 있는 일이라면 불편할 것도 없겠으나 팩스가 많아지면 골치 아픕니다. 게다가 어떤 팩스는 보안이 필요해서 특정 개인이나 팀만 봐야 합니다. 관리자가 말단 사원일 경우 상관 없는 정보를 읽을 수도 있고, 잘못 전달되면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상급자가 팩스를 관리할 수도 없고요. 열 명.. 더보기
[스마트오피스] 스팸 팩스로부터 해방되는 방법 오늘도 팩스 앞엔 대출 안내문, 분양 안내문 같은 스팸 광고가 잔뜩 쌓입니다. 스팸 메일과 달리 스팸 팩스는 용지와 토너를 쓰기 때문에 쓸데없는 비용이 나가는 셈입니다. 수신 거부 번호로 전화를 해봐도 연결되지 않는 때가 대부분입니다. 메일은 스팸 차단이라도 하면 되지만, 이런 팩스들은 차단할 방법도 없으니 짜증만 납니다. 하루에 들어오는 스팸 팩스 5건, 1건당 인쇄비 20원이라고 하면 한 달에 무려 3천 원이 낭비됩니다. 게다가 팩스 기기 감가상각비는 여기에 넣지도 않았습니다. 티비즈포인트 웹팩스에서는 파일로 팩스를 받기 때문에 쓸데없이 스팸 팩스를 인쇄하지 않아 좋습니다. 게다가 7월 1일부터 웹팩스 기본 요금이 3천 원으로 내렸으므로 스팸 팩스로 나가는 비용이면 그대로 웹팩스를 쓸 수 있어 더욱 .. 더보기
[스마트 오피스] 비즈니스 메일에도 이모티콘을? 가벼운 이모티콘은 비즈니스 메일의 센스. 티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메일에 이모티콘 넣는 법 소개합니다. ‘사진 한 장은 천만 마디 말보다 나을 때가 있는 법’이지요. 꼭 사진만 그렇겠습니까? 글자가 아닌 사진이나 그림이 때론 글자보다 훨씬 더 강한 느낌을 줍니다. 예를 들어 이런 겁니다. 문자로 ‘웃음’ 이라고 보내는 것과 ‘^^’를 보내는 것. 어떤 것이 훨씬 더 웃음 답습니까? 흔히 이모티콘이라고 부르는 이런 특수 문자나 그림을 사람들이 많이 쓰는 건 이런 것들이 쉽고 재미있게 감정을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받은 사람도 재미있고 기분도 좋지요. 특히 휴대폰 문자 메시지엔 이모티콘이 빠지면 안됩니다. 짧은 글일수록 감정을 제대로 전달하기 어려운 법인데, 이모티콘이야 말로 감정을 표현하는 화룡점정 같은 거니까.. 더보기
[스마트 오피스] 팩스, 꼭 사무실에 가야 확인하나요? 팩스 보내셨다고요? 네, 알겠습니다. 확인하고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밖에서 친구와 만나서 이런 저런 수다를 떨고 있는데 팩스를 바로 확인하고 연락주겠다 했더니 친구가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너, 지금 사무실 들어갈거니?” 모처럼 만났는데 금세 헤어지는게 서운한 모양입니다. “아니, 사무실 안 가는데? 왜?” 팩스는 당연히 사무실에서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친구 녀석은 팩스 때문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 모양입니 다. 팩스 확인하려면 사무실 들어가야 하잖아? 하하, 어느 시대 얘기를 하고 있어? 요즘은 웹팩스 시대야. 웹팩스? 그거 인터넷으로 팩스 보내는 거잖아? 그렇지. 보내기도 하고 받기도 해. 무엇보다 좋은 건 팩스를 이메일로 보내줘 뭐? 팩스를 메일로 보내준다고? 그래, 그러니까 내가 어디에 있.. 더보기
[스마트 오피스] 오피스폴더 무료 버전 체험하기 늘어나는 문서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같은 문서를 여러 번 다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을 낭비할 뿐 아니라, 기업의 소중한 정보가 유출되기도 합니다. 특히 중소기업일수록 문서 관리에 취약한 법인데요, 티비즈포인트의 오피스폴더는 중소기업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기업에서 작성한 다양한 문서와 파일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백 번 들어도 한 번 보니만 못하다는 속담이 있는 것처럼, 아무리 좋다고 해도 직접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지요. 그래서 SK텔레콤은 T비즈포인트 가입자에게 오피스폴더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비용 부담 없이 간단한 가입 절차만으로 오피스폴더를 체혐할 수 있습니다. 티비즈포인트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기업상품 -> 업무관리 메뉴를 선택합니다... 더보기
[스마트 오피스] 기업 문서 관리는 오피스폴더로 "부장님, 소식 들으셨어요?" 회사 소식통 김대리가 호들갑을 떱니다. "무슨 소식?" 호들갑에 놀란 박부장이 물어봅니다. "옆 팀 이대리가 오늘 그만 둔답니다." "그래? 그럼 우리 팀하고 같이 작업했던 서류나 문서 이런 거 다 챙겨야 하겠네?" "네, 제가 USB에 받아오겠습니다." … "아, 부장님 ㅜㅜ" "왜?" "이 나쁜 녀석이 하드디스크를 포맷하고 가버렸네요. 문서가 하나도 없어요." "뭐, 뭐야??"중소기업에서 가장 필요하지만 잘 못하고 있는 것이 바로 문서 관리입니다. 대기업처럼 정보관리 시스템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개인이 개인 컴퓨터에서 문서를 만들고 저장하는 수준이 대부분이거든요. 조금 나은 정도가 파일 서버를 두고 문서를 공유하는 정도일 겁니다. 사실 사람이 있을 땐 문서가 필요할.. 더보기
[스마트 오피스] 단체 메일에 더 편리하게 답장하는 법 김대리, 어제 박과장이 부서 전체 메일로 보낸 거 내가 회신했는데 받았니? 네? 전 못 받았는데요? 아니, 박과장이 이번 워크샵 관련해서 부서 전체 메일 보냈잖아? 네, 그건 받았는데요, 부장님이 회신하신 건 못 받았어요. (박과장, 멀리서) 부장님, 그건 저한테만 회신하셨어요. 다른 팀원들은 못 봤을 겁니다. 아니, 그럼 전체 회신할 때는 부서원 이름을 다 일일이 써야 하는 거야?회사에서 T bizpoint 메일을 쓰다 보면 일대일로 주고 받을 때 보다는 여러 명에게 메일을 보낼 일이 많습니다. 팀원들끼리 정보를 공유하면서 팀장도 참조하라고 보내기도 하고, 프로젝트에 관련있는 사람들에게 보내기도 하지요. 그런데 이렇게 단체로 받은 메일을 읽고 답장을 쓰면 메일을 보낸 한 사람에게만 답장이 갑니다. 단체.. 더보기
[스마트 오피스] 이 메일은 읽은 거나 다름 없는데 ㅜㅜ 하루에도 수십 통씩 쏟아져 들어오는 메일. 스팸 메일이야 티비즈포인트 오피스팩 메일의 강력한 스팸 처리 기능으로 걸러내면 되지만, 스팸이라고 하기엔 좀 아깝고, 그렇다고 정보라고 하기엔 일일이 읽어볼 시간 없는 메일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에서 특정 키워드로 검색한 링크를 날마다 보내주는 구글 알리미가 그런 메일들이죠. 시간 나면 읽어보지만, 시간 없을 땐 안 읽어도 상관없는 그런 메일들이요. 이런 메일을 읽지 않고 그냥 내버려두면 받은편지함에는 항상 몇 개의 편지를 읽지 않았다고 굵은 글씨로 나타납니다. 몇 페이지가 넘어가도 읽지 않은 메일은 계속 남아 있어 이렇게 자기 존재감을 알리는 거죠. 아마 메일이 말을 할 줄 알았다면 이렇게 외쳤을지도 모릅니다. ‘여기 나 있어요. 제발 읽어주세요!’이렇.. 더보기
잘못 보낸 메일 취소하기 어어어, 이거 아닌데. 큰일 났네. 메일을 잘못 썼는데 그만 보내기 버튼을 눌러버렸네. 이거 어떡하지? 비즈니스 메일이라 이렇게 보내면 안되는데. 어떡하지? 어떡하지? ㅜㅜ 미처 쓰다 만 메일, 받는 사람을 잘못 지정한 메일, 보내면서 잘못 쓴 내용이 생각난 메일… 메일 쓰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메일을 보낸 경험이 있을 겁니다. 버릇처럼 보내기 버튼을 눌렀는데, 어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던 때 말입니다. 머리로는 이게 아닌데, 라고 생각하지만 어느 틈에 손가락은 보내기 버튼을 누르고 있으니, 참, 사람의 버릇이란 게 무섭기도 합니다. 가벼운 메일이거나 잘 아는 사람에게 잘못 메일을 보냈으면 전화로 미안하다 말하면 되겠습니다만, 정작 중요한 내용을 아무 상관없는 사람에게 보내거나, 동료.. 더보기
웹팩스, 용량이 부족하다고요? 티비즈포인트 웹팩스는 인터넷으로 받아 저장하기 때문에 언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단점도 있으니 용량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거지요. 기본 제공하는 용량은 5MB. 문서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정도면 대략 50장 정도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속 팩스를 받다보면 언젠가는 용량이 부족하지요. 이럴 때는 웹팩스 관리자 페이지에 들어가서 예전 팩스를 지워야 합니다. 용량이 모자라면 팩스를 받을 수 없으니까요. 지우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받은 팩스함에 들어가서 지울 팩스를 선택하고 삭제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팩스를 휴지통으로 이동했다는 메시지가 나오지요. 그런데 이상합니다. 틀림없이 팩스를 버렸는데 용량은 더 늘지 않고 그대로네요. 이건 휴지통에 들어 있는 것들도.. 더보기